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 "우에하라 미즈호"가 성욕이 왕성한 남자 부원들의 소속 선생님이 되어 벌어지는 섹스 사건들을 모아놓은 작품입니다.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 남학생들이 체조실에서, 화장실에서 요구를 해대는데 그러한 욕구들을 모두 받아주는 우에하라 미즈호의 모습에서 참된 스승(?)의 애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 우에하라 미즈호의 몸을 탐해보러 가볼까요?

장면 1. 부임 첫 날. 첫 만남

자 부임이 된 첫 날, 혈기왕성한 남학생들과의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솟아오르는 열기들을 잠재워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도 요염한 동아리 선생님의 등장으로 한 순간 늑대들로 변해버린 남학생들은 사타구니를 만지며 구강 성교, 노핸드 페라를 강요합니다. 젖꼭지를 핥아 올리는 미즈호의 스킬이 대단하게 느껴질 찰나, 팬티 스타킹을 걷어 올리는 남학생들.... 자 이제 첫장면인데 정말 흥분 게이지는 이미 만땅입니다.

장면2. 수업이 끝나고 교실에서 장난감으로 강제로 당하다..

수업종이 울리자 마자 남학생들이 달려간 곳은 다른 곳이 아닌 '우에하라 미즈호'가 있는 교실이었습니다. 이미 한 번 욕망을 분출한 학생들은 자신의 물건이 아닌 장난감으로 미즈호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비난을 당하며 신음을 내지르는 미즈호의 육성이 이리도 섹시한 지 이 작품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선 괴롭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반가운 소리입니다. 

로터와 바이브를 동시에 가져다 되었을 때 일그러지는 표정이 일품인 장면이었습니다. 

장면 3. 하다하다 이젠 교무실에서....

"너희 뭐하는거니... ? " 

교무실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있는 몰래 부원의 물건을 만져대는 미즈호 때문에 엄청난 흥분을 하게 된 학생들은 결국 자신의 물건을 미즈호에게 맞기게 됩니다. 열심히 빨아대는 미즈호의 얼굴엔 일말의 사명감이 보이기까지 합니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남은 학생들의 욕정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그의 해동들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네요. 역시나 마지막은 입과 손으로 사정을 유도하여 끝내는 얼굴 사정입니다. 

장면 4. 부실에서 단체 섹스

" 오늘 저로 인해 다들 기분이 좋아졌죠?" 

라고 당연한걸 묻는 우에하라 센세님.... 그런 우에하라의 모습을 보고 있던 선배 2명은 결국 미즈호를 덮치게 됩니다. 강제로 입술을 빼앗고 윗옷을 벗겨버립니다. 그러고는 상반신이 알몸이 된 미즈호를 단체로 덮치기 시작합니다. 알봄으로 자신의 중요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확인하는 미즈호의 자세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이 장면에선 다양한 자세들이 등장하는데 ... 안면 승마, 69자세 그리고 삽입과 동시에 시작되는 페라들이 그렇습니다. 정말 다채로운 체위들이 등장한는 만큼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장면입니다. 

자, 이렇게 슬림미인으로 칭송받고 있는 "우에하라 미즈호"의 여교사 물입니다. 최근 우에하라 미즈호는 긴장된 몸을 예술적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약간은 하드한 작품을 많이 찍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러한 점들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부원들의 성욕을 처리해준다는 점에서 진부한 소재라 생각들지만, 소품이나 무대.. 그리고 연기들이 잘 어우러져 어색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무엇보다 우에하라의 몸매가 훌륭하여 계속해서 보게 되네요.

제 별점은 3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