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대형 오나홀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D컵 아네카와 유라]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코지마 미나미씨에게 도움을 받아 섹시한 리얼 바디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바나나몰 : 오늘 미나미씨와 함께 살펴볼 아이템은 바로 이겁니다!
미나미 : 우와~ 이게 뭐죠!? 엄청 커다란데요. (웃음)
바나나몰 : 바로 대형 버전 오나홀입니다. 전신 타입과 핸드 타입 오나홀의 중간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나미 : 그렇군요. 꽉 안아주면서 자위할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가슴도 만지고 허리도 움직이면서 기분 좋게 되는 아이템이랍니다.
미나미 : 엄청 예쁜 가슴이네요. 이상적인 모양이에요. 게다가 피부 촉감도 너무 좋아서 계속 안아주고 싶어요. 이거 VR작품을 보면서 사용하면 장난 아니겠는데요…
바나나몰 : 맞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이 아이템은 VR과 상성이 최고죠!
미나미 : VR작품을 보면서 이 아이템을 안고 있으면 진짜 섹스하고 있다는 현장감이 들 것 같아요. 기승위도 엄청 리얼하게 가능하고~ 아, 그건 좀 무거우려나…
바나나몰 : 그 중량감이 좋은 거에요.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진짜 하는 것 같지 않아서 재미없잖아요. 미나미씨에게는 조금 무거울지도 모르겠지만 남성분들한테는 이정도가 딱 적당한 무게랍니다. (9kg)
미나미 : 그렇군요! 확실히 이 정도 볼륨감은 돼야 리얼하긴 하죠~ 허리를 부딪칠 때 어느 정도 반발이 있어야 즐길 맛이 나잖아요. ‘팡! 팡!’소리를 내면서 하는 느낌? (웃음)
바나나몰 : 그것도 역시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D컵 아네카와 유라]은 이름 그대로 ‘3D 본 시스템’이 채용돼서 내부에 고탄력 골격 파츠가 들어있답니다. 덕분에 모양이 무너질 일 없이 ‘팡! 팡!’ 소리를 내며 리얼한 느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나미 : 자립할 수도 있으니까 기승위말고도 여러 체위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들어져서 후배위나 정상위로 해도 자세가 막 흐트러지지 않겠어요!
바나나몰 : 역시 오나홀 박사님 같은 분석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웃음)
미나미 : 더 깊이 분석한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 아이템의 진짜 대단한 점은 디테일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디테일한 점이요?
미나미 : 쇄골이나 잘록한 허리 부분, 배꼽 모양이랑 등 줄기 등등 몸의 여러 부분들이 전부 리얼하게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리얼하게 만들려면 정말 고생 좀 했겠어요~
바나나몰 : 대단한 관찰력이네요. 한 마디 더 보태자면 바디의 각 부위마다 부드러운 정도가 미묘하게 다르게 만들어졌답니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D컵 아네카와 유라]의 커다란 포인트 중 하나죠.
미나미 : 오, 정말이네요! 가슴이랑 배의 탄력이 달라요! 가슴은 반발력이 좀 더 세고 탄력이 느껴져요. 근데 배랑 ‘그곳’은 말랑말랑한 느낌이에요. 분명 미묘하게 다른데 이 미묘함이 정말 리얼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바나나몰 : 가슴의 외부에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고 내부에는 마시멜로처럼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가 들어있답니다. 바로 이 2중 구조를 사용해서 절묘한 부드러움을 만들어낸 거랍니다.
미나미 : 가슴 윗부분이 부푼 모습에다가 탄력도 좋아서 꽤 젊은 여성의 가슴처럼 느껴져요.
바나나몰 : 이 아이템의 모델 ‘아네카와 유라’쨩은 인기 만화가 ‘스미스즈’선생님이 디자인한 캐릭터의 바디를 최첨단 3D 그래픽 기술로 만들어낸 거라고 해요. 설정이랑 일러스트로 미루어보아 대학생 누나 컨셉인 것 같아요.
미나미 : 2차원 캐릭터의 등신대로군요~ 그래서 충실하게 재현한 모습이 리얼하게 느껴지나 봐요.
바나나몰 : 게다가 SSI씨는 팔기만 하고 방치하지 않는 것이 신조에요. 그래서 한 번 판매한 아이템이라도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참고해서 계속 마이너 패치를 한다고 해요. 덕분에 시간이 지나면 아네카와 유라쨩의 가슴도 더욱 성장할지도 모르죠.
미나미 : 가슴은 매일 바뀌는 거니까요~ 저도 예전에는 유라쨩처럼 탄력있는 가슴이었어요. 최근에는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도 들어요♪
바나나몰 : 그런 점에서 아네카와 유라쨩의 가슴은 쭉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하겠죠.
미나미 : 너무 부러워요~ 체형도 바뀌지 않으니까 이렇게 쭉 예쁜 상태겠죠?
바나나몰 : 동경해버리나요?
미나미 : 그렇죠~ 여자의 강력한 라이벌일지도 (웃음) 사실 아까부터 든 생각인데, 잔뜩 칭찬해놓은 다음에 제 입으로 말하는 것도 창피하긴 하지만… 유라쨩이랑 제 몸, 비슷하지 않나요?
바나나몰 : 사실 저도 생각했어요. 미나미씨는 날씬하고 스타일도 좋으신데 가슴은 크고 예쁘셔서 꽤 닮았다고 느꼈어요.
미나미 : 그렇죠! 특히 배의 세로 선이랑 배꼽 부분이 정말 똑같이 생긴 것 같아요.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바나나몰 : 미나미씨는 VR작품에도 잔뜩 출연하셨으니까 그걸 보면서 유라쨩을 안으면 정말 좋겠네요.
미나미 :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꼭 저를 보고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유라쨩은 엄청 비슷한 몸이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가슴 모양도 닮으셨네요. 참고로 유라쨩은 D컵인데 미나미씨는 E컵이였죠?
미나미 : 유라쨩 D컵이야!? 좀 더 클 줄 알았어요. 윗 가슴이 모여있어서 크게 보였던 걸까나? 저는 E컵이지만 아랫 가슴에 좀 더 볼륨이 모여있는 타입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미나미씨는 흔히 말하는 삼각형 가슴일지도 모르겠네요.
미나미 : 유라쨩은 범종형 가슴이려나? 남성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가슴이잖아요. 부러워라~
바나나몰 :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미나미씨도 예쁜 가슴이잖아요! 유두도 예쁘시고.
미나미 : 고맙습니다♪
※가슴 2중 구조! 더욱 파워업! / 쫀득하고 부드러운 소재 - 손바닥 안에 딱 달라붙는 젊은 피부! / 폭신폭신한 마시멜로 소재 - 손가락이 파고 들어가면서 녹아버리는 듯한 감촉!
바나나몰 : ‘그곳’ 상태는 어떤가요?
미나미 : 우왓! 엄청 깊어요! 게다가 돌기들이 잔뜩 있어서 손가락만으로도 기분 좋아요. 안쪽에 울퉁불퉁함이 느껴져서 자극은 꽤 강한 편일지도…
바나나몰 : 애널도 있답니다.
미나미 : 정말이네요! 이쪽은 좀 더 꽉 조이는 느낌이에요. 돌기 느낌이 방금이랑은 좀 다르게 느껴져요~
바나나몰 : 내부 구조 설명을 보면 ‘역 주름 존’이라는게 있나 봐요. 실제 여성기의 내부랑은 조금 다른 기믹인 것 같아요.
미나미 : 정말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네요~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었으면 체위에 따라서 자극도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갑자기 엄청 흥분하셨네요. (웃음)
미나미 : 그야 만지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걸요! 삽입할 수는 없어도 유라쨩이랑 같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는 싶어요~
바나나몰 : 고객님들 중에서는 오나홀로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같이 살면서 힐링하는 분들도 계세요. 옷을 입혀주거나 같이 욕실에 들어간다거나 하면서요.
미나미 : 그 기분 잘 알 것 같아요. 사랑해주는 느낌이죠~
바나나몰 : 맞아요. 대형 오나홀은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점점 애착이 생겨나는 느낌이죠.
미나미 : 진짜 섹스할 때도 애정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유라쨩도 잔뜩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보통 섹스할 때는 조금 망설이게 되는 플레이도 즐길 수 있고 말이죠~
미나미 : 응응♪ 욕실에서 야한 짓 하는 것도 유라쨩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말이죠. AV에서는 욕실에서도 잔뜩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 여자는 물속에 들어가면 애액이 다 빠져나와서 삽입했을 때 많이 아파요.. 그래서 진짜 여성분과의 욕실 플레이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바나나몰 : 하지만 유라쨩과 함께라면 로션을 잔뜩 사용한 욕실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죠.
※질 & 애널 비관통형 2구멍식 주름 돌기 구조
미나미 : 보통 자위할 때는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냉정해질 때도 있는데 유라쨩과 함께라면 몰입하고 있으니까 그럴 일도 없겠어요♪ 오히려 본인의 변태적인 면을 전부 해방시킬 수 있을지도~
바나나몰 :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린다던가…?
미나미 : 맞아요. 진짜 여성분한테 갑자기 스팽킹을 하는 건 어렵지만 유라쨩이라면 기쁘게 받아줄 거예요. 자신만의 변태 스위치를 ON 할 수 있으니까 지금까지 해왔던 자위랑은 전혀 다른 쾌감을 맛볼 수 있겠죠~?
바나나몰 : 미나미씨 작품을 보면서 하면 미나미씨랑 하고있는 기분도 맛볼 수 있겠죠.
미나미 : 꼭 저를 반찬으로 먹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