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캐스퍼 큐티]에 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2013년 일본에서 발매한 [캐스퍼]라는 바이브를 개량한 바이브가 바로 캐스퍼 큐티입니다!

캐스퍼는 발매하자마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바이브였답니다! 하지만 삽입하는 부분이 약~간 크다는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그래서 개발 브랜드가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30명 정도 사람을 꾸려서 세세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량을 거듭했답니다!

그리고 [캐스퍼]보다 삽입 부분의 크기를 줄여서 더욱 삽입하기 편하게 개량한 게 오늘 소개해드리는 캐스퍼 큐티예요!

[캐스퍼 큐티]의 크기는 삽입 부분의 길이가 8 cm, 두께가 3.6cm랍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의 길이는 4.6cm예요~☆

진짜 딱 들어맞는 크기를 만들기 위해서 삽입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설계를 다시 했다고 해요!! 저희가 언제나 기분 좋게 자위할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개발자분들의 노력 덕분이겠죠~

저처럼 구멍이 작아서 큰 바이브를 집어넣지 못하는 분들한테는 정말로 잘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만져보니까 연한 파란색에 둥근 모양이에요~ 모양도 반들반들한게 정말 귀엽네요~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세련된 모양이니까 여자친구가 있다면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핑크색 리본이 너무 귀여워요~ 선물로 받으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어서 개봉해볼게요!

직접 만져보니까 촉감은 굉장히 부드럽네요♥

부드러운 소재가 바이브보다는 로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로터랑은 촉감이 살짝 다르네요~

보세요~ 이렇게 구부러진답니다!

성인용품이 아니라 그냥 장난감 같은데요??

[캐스퍼 큐티]는 딱히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라서 진짜 장난감 같아요. (웃음)

그럼 이제 건전지를 집어넣어 볼게요!!

건전지를 넣으니까 살짝 무게가 더해졌네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벼워서 걱정 없답니다!

전원 버튼 말고 삽입 부분을 움직이는 버튼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버튼까지 따로따로 있답니다.

그리고 모두 4단계 세기로 조절이 가능해요! 내 마음에 드는 자극을 찾아서 즐겨보세요~♥

우선 속옷을 입고 가슴부터 만져봤는데 브래지어를 입고 있어도 진동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아래쪽도 아주 기분 좋답니다!

이제 안쪽에도 넣어볼게요!

오~ 저처럼 구멍이 작은 여자도 잘 들어가네요~ 아마 젤을 바르면 더 잘 들어가지 않을까요??

얼른 젤을 사용해봐야겠어요!!

자~ 젤을 듬뿍 바르고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집어넣고 나서 전원을 켜는 게 살~짝 힘드네요. 집어넣고 전원을 켜는 것 보다는 전원을 먼저 켜고 집어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진동이 너무 기분 좋네요~

로터를 안에 집어넣는 걸 안 좋아하는 분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의 리뷰 끝! 정말 기분 좋은 상품이었습니다!

만약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다면 모양도 귀엽고 부드러운 자극을 느끼게 해주는 [캐스퍼 큐티]를 구매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