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낭과 구분되어져야 함.
◦ 구분 : 급성, 만성, 농양성
-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은 모두 고연령견에서 발병
- 전립선감염증은 비뇨기계 질환의 영향 : E.coli, Proteus spp., Staphylococci, Streptococci
⑴ 임상증상
◦ 전립선염은 요도를 통한 상행감염이 주되나 혈행성 혹은 하수성의 감염에 의해 2차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급성 전립선염 : 복부통증, 변비, 체온과 맥박 상승, 백혈구증가증
직장촉진시 동통을 유발하며 저립선 비대증과 유사한증상을 나타냄
대개 화농성이며 한 개 혹은 여러개의 큰내강을 가짐
선조직은 정상보다 매우 부드럽고 스폰지화 된다.
통증으로 인한 파행유발 : 보폭이 좁아지고 뒷다리로 걸을 때마다 통증
발열, 혈뇨, 기력감소, 요도에서의 화농성 삼출물, 복강내에서 파열시 급성 미만성 복막염 야기
⑵ 진단
◦ 임상증상 및 촉진
◦ 전립선 분비물 확인 - 염증세포, 세균
◦ 방사선검사 : 크기의 비교
◦ 완치되지 않으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
◦ 만성시 파열되어 복강과 유착되기도 하며 장폐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패혈증으로 폐사하기도 합니다.
⑶ 처치
◦ 특이적 치료와 함께 증상에 대한 복합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 항생제 투여는 필수 : 2주 이상 투여하며 때때로 4~6주간투여
◦ Estrogen 투여
◦ 거세 : 저류성 전립선염일 때 시행
◦ 농양이 형성되었을 경우 : 농 배액 또는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