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문득 파트너가 간절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파트너는 고사하고, 서로 몸을 맞대고 체온을 나눌 사람 조차도 없는 경우가 우리 일상에선 흔한 일입니다. 

확실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미디어에서만 봐왔던 축축한 밀애의 현장은 그 거리감이 상당하죠. 

그러나 그런 거리감을 조금이라도 좁힐 수 있는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바나나몰이 좋은 파트너 한 대를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당~~ 
 


러브 파트너(ラブパートナー) - 착용식 피스톤 전동 머신



이름하야!!! 러브 파트너!!! 여러분의 파트너가 되어 당신의 하반신을 아랫목처럼 서서히 끓게 만들 
이 제품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여성용 장난감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피스톤 바이브입니다.
언뜻 보기에도 특이한 디자인인데.. 또 부담가거나 불쾌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매끈하게 빠진 라인과 순백의 색상 조화 때문인지 꽤 아름다운 바디입니다. 
 


이 제품의 전작은 억센 손잡이 바디였는데 이번엔 심기일전해서 만들었는지 
여성 성기 전체를 단단히 덮는 디자인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우뚝 뻗은 팔끝을 바닥에 고정하고 자신은 비밀의 둔덕을 활짝 열고 누워만 있으면
우리의 러브 파트너는 제 할일을 찾아 신속하게 쾌감의 문을 두드립니다.

 

AC 전원과 고성능 모터에 의해 전작과 동일한 수준의 모터 성능과 스피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파워가 근복적으로 타 제품과는 다르네요. 따라서 질과 애널이 약하시다면 파워를 낮춰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몸 내부 적당한 위치에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장착되어 있어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클리토리스에도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아주 멀티에 능한 녀석입니다.
 


(음 러브파트너를 의인화 시키면 저런 이미지가 될 것 같긴 한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뭔가 무섭네요..)

 

훌륭한 두 놈입니다.. 
이 딜도를 러브 파트너에 장착한 뒤 착용하시고.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길고, 깊은 강렬한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러브 파트너는 "스톤 핑 러브 볼"을 현대풍으로 재해석한 인상이 느껴지지만, 리모콘 조작 때문인지
사용성이 좋고,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기에 충분히 많은 분들이 만족감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파트너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러브 파트너를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