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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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푸니아나 로이드 8 [ぷにあなロイド8] 전문가 리뷰!!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로이드 8]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네요.

2022년까지 계속해서 불붙은 것처럼 쭉 시리즈를 발매했던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도 2023년에 들어서는 약간 발매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들었죠.

그러다가 발매 횟수가 쭉 떨어져서 어쩌면 이대로 시리즈가 끝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전작인 푸니아나 로이드 7가 발매되고 대략 반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서 [푸니아나 로이드 8]이 발매되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

3연속 시코시코 링 탑재의 코리코리 피스톤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게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아나 로이드 8]입니다.

여기서 시코시코는 손이나 여러 도구를 사용해 성기를 흔들 때 나는 소리를 말하고, 코리코리는 무언가 단단한 물건으로 까끌까끌하게 자극하는 소리라고 보시면 충분합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오랜 시간 전동 오나홀을 사용해본 경험에 비춰보면 이런 링 형태의 전동 오나홀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 전동 오나홀이 많아져서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상품이 많죠

살짝 [푸니아나 로이드 8]의 설명을 읽어보면

  • 1. 링 자체가 움직이는가
  • 2. 링이 움직이면서 내부의 오나홀이 움직이는가

둘 중 어느쪽인지 판단이 가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기기답게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설명서, 스틱 로션, 이어폰, USB 케이블 등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묵직한 무게가 장난 아니네요

무게는 약 763g에 길이는 약 27cm입니다.

광택없는 검은색의 본체와 현재 무슨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막 같은 게 있네요. 무난한 전동 오나홀 디자인입니다.


버튼이 정말 간단합니다

조작하는 버튼은 총 4개로 왼쪽부터 차례대로 전원, 진동, 피스톤, 일시 정지 버튼입니다.

진동과 피스톤은 따로따로 조절이 가능한 듯 하네요. 이 외에도 일시 정지 버튼이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삽입구의 커버를 열어보면 내부의 오나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모양이라면 에어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 오나홀을 분리하면 이런 모양이며, 삽입구 쪽에 실리콘이 치중된 모양입니다. 본체 부분은 상당히 가늘어 보이는 모양이네요.

아마 시코시코 링의 단단한 감촉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이런 모양을 취한 듯 하네요.


평범해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로 냄새도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붉은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로터가 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본체 뿐만 아니라 내부 오나홀에도 로터가 들어있으며, 로터는 본체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안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거기에 로터를 수납한 형태라서 딱히 세척 때문에 귀찮을 일은 없겠네요.


3줄로 된 염주가 보입니다

염주 같은 모양의 링이 3줄로 놓여있는 굉장히 심플한 구조입니다.


오오~!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군요

즉 이 염주들이 앞뒤로 움직인다는 말이군요.


염주의 단단한 자극이 실리콘 너머로 느껴집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본체 내부에 들어있는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이 정말 파워풀하게 자극해주네요. 다만 내부 구멍의 크기가 상당해서 남성성도 그만큼 두꺼워야 100%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성이 젓가락만큼 가늘은 저로써는 강력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무언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네요. 만약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사이즈보다는 그것보다 약간 두꺼운 사이즈(약 4~5cm 두께) 정도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네요

삽입구 부근은 상당한 두께감과 함께 높은 밀착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을 사용해 평범한 핸드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미끌미끌한 젤과 함께 [푸니아나 로이드 8] 내부에 있는 로터의 진동, 안쪽까지 쭉쭉 밀고 들어가면 느껴지는 염주 가은 모양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8]는 구멍의 크기가 커서 그만큼 거대한 성기가 아니면 100% 즐기기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쉬웠지만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의 특이한 자극이나, 삽입구 쪽에 집중된 실리콘, 기분 좋은 진동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무난한 전동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다음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면 더욱 기분 좋을 것 같네요. 갈수록 진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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