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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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即入れオナホール ~ 勃上げ前から即イレ可] 전문가 리뷰!!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도 삽입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이 일본에 발매하기 전 먼저 솔브멘에서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라는 오나홀을 먼저 발매했었습니다. 솔브멘이 참전하자마자 빠르게 토이즈하트가 이쪽에 발을 뻗기 시작했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최근의 토이즈하트를 보면 이런 마니아들이나 사용할 법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등 아주 보기 드물어 보이지만, 본디 토이즈하트는 거의 재미 삼아 발매하거나 실용적인 오나홀의 컨셉을 자주 발매했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보니 본래의 토이즈하트가 떠오르네요.


파스타가 가득한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는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면이 생각날 법한 두꺼운 주름이 배치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3연속으로 자궁 같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구멍이 커서 굳이 이렇게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특징을 보면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삽입하는 오나홀답게 입구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말랑말랑한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성기를 삽입하기 위해서 모양 자체를 꼼꼼하게 설계한 듯 하네요.

몇개 정도 이런 오나홀을 사용해본 제 감상을 들려드리자면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사용법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성을 봐도 오나홀이 컨셉과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오나홀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한가지 있네요.


대부분 3~50대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듯 하네요

바로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컨셉 자체가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모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나는 필요없어”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좀처럼 시장 자체가 커지지를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 약간 컨셉에 변화를 꾀한다면 발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발기 전부터 사용하는 슬로우 섹스라는 컨셉이나, 입 안에서 점점 성기가 커지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라는 컨셉으로 바꾼다면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크기가 상당한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이며, 울퉁불퉁한 모양이네요.


쭉쭉 벌어집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MADE IN JAPAN이라 표기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토이즈하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킨 소재는 아닙니다.


굳이 벌리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삽입구의 구경이 상당히 거대하다는 게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 같은 오나홀이 있었는데 대충 그거랑 비슷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뭔가 겉으로 봤을 때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해보이는 듯한 내부구조입니다.


벌리니 거대한 주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 같은 거대한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와 거대한 삽입구가 맞물려서 부드럽게 삽입구를 벌릴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삽입구가 벌어진다면 아무리 성기가 말랑말랑해도 아무 탈 없이 삽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뒤집으니 뒤쪽에 주름이 보이네요

앞부분은 소용돌이 모양의 거대한 주름이 있고, 뒷부분에는 4개의 거대한 가로 주름이 있는 2단 구조입니다.


오오~! 부드러운 자극이 기분 좋게 울려퍼집니다

오오~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사용감이 느껴지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의 경우 발기 전에 삽입하기에 최적화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반대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해도 나쁘지 않지만 발기하기 전에 삽입하기 최적화된 오나홀이네요. 컨셉이 아주 쉽게 와닿는 합리적인 사용성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밀착감은 높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자극이 가득했습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손을 써서 억지로 벌리지 않고도 성기가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안에 쏙 들어갑니다. 그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제 성기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삽입하는데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넣을 수 있네요.

한번 성기를 삽입하고 난 뒤의 삽입감을 따져보자면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는 밀착감과 미끌미끌한 느낌이 성기를 점점 발기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오나홀의 삽입감을 따져보면 이 쪽이 더욱 괜찮은 것 같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하지 않은 상태의 성기를 자극하기 위한 내부 구조도 잘 구비되어 있으며, 중간 부분에서 연속된 주름이 성기를 미끌미끌하면서 까끌까끌 압박합니다. 사방에서 성기에 밀착하면서 느껴지는 적당한 조임 등 서두르지 않고 성기를 천천히 착실하게 발기시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구멍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밀착감이나 사방의 벽면에서 느껴지는 자극 등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거대한 푸실리 파스타 같은 주름 덕분에 어느정도 입체감이나 주름의 자극 등이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의 삽입감은 약간 모자란 밀착감과 거대한 삽입구 때문에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웠습니다. 중간의 소용돌이 주름과 안쪽에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연속된 주름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와닿지는 않았네요.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은 발기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컨셉처럼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이었네요.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할 수 있는 오나홀을 찾는다면 충분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오나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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