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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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재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0)-2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9)-2



다음에 C님은 저에 엎드리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대로 뒤에서 저의 성감대인 유두를 공격합니다. 처음에는 산들산들 소프트
터치였는데 차츰 그 힘이 세지면서 마지막은 절규할 때까지 꼬집었습니다.
무진장 아픈 저의 비명이 마음에 드는지 C님의 기분이 좋은 듯 했습니다.
공격은 젖꼭지에서 점점 뒷전으로 옮겨 갑니다. 볼기살을 잡거나 손바닥으로
치고 C님은 검은 색 장미 채찍을 꺼냈습니다.

 

 



부웅, 탁!!

저의 몸을 때리기 전에 침대를 마음껏 후려갈기는 것은 우선 공포감을 주겠다는
작전 같습니다. 물론 저의 뽕알은 움츠러듭니다.

찰싹찰싹!!

저의 엉덩이를 중심으로 정확하게 채찍을 넣어 줍니다.
강하게 2번 때린 뒤 잠시 부드럽게 쓰다듬는 듯한 터치를 섞는 완급을 조절하는
채찍 솜씨가 끝내주네요. 채찍뿐 아니라 맨손에서 스팽킹도 곁들이는 등 한
순간도 질리게 하지 않는 버라이어티 넘치는 조교를 다시 하십니다.

"젖꼭지를 스스로 만져 봐"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물론 말하는 대로 합니다.
굉장한 멍청한 모습으로 아주 부끄럽습니다.

"부끄럽네."

라고 C님도 웃어 줍니다. 기쁩니다.

 

그러다 갑자기 뒤로 돌아선 C님의 팔이 내 목에 얽혀 꽉 조이고 왔습니다.
이른바 쵸크 슬리퍼입니다. 당연히 숨을 쉴 수 없게 된 것이지만 등에 딱
밀착하는 C님의 풍만한 가슴의 감각에 잠시 황홀한 것은 비밀입니다.
고통과 쾌감에 그만 젖꼭지를 건드리는 것을 잊어 버리면

"야, 왜 그만두는 거야"

라며 침대에 밀려 넘어져 다시 채찍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몇방 심한 채찍을
받고, 지근 거리에서 얼굴을 바라보여지며 부드러운 손 끝으로 관능적인 감각을
주십니다.

여기서 C님은 조금 휴식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담배를 원하셔서 여지없이 한대
꺼내 불을 붙여 드렸습니다. C님은 포상으로 입 안에서 빨아들인 담배 연기를
저의 입 속에 후욱 직접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것도 매력적인 플레이입니다.

피우고 나서 금방 조교가 재개되었습니다. 저의 팔을 이빨 자국이 나도록 씹고
안구를 직접 혀로 핥고, 페니스에 침 뱉기, 힐로 둥글둥글하게 짓밟는 등,
조교가것이 파워 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증은 크지만 그 후의 포상 스킨십,
그리고 말끝마다 바라보고 주는 상냥한 눈으로 저는 다시 반했습니다.

다음은 밧줄의 등장입니다. 두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긴박 고정해 남은
밧줄을 입에 물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촛불 조교를 재개합니다.
참, 잠깐만요, 아까의 가느다란 것과 달리 3개의 촛불을 마련해 만들어진
가장 굵은 촛불입니다. 당연히 장난이 아닐 정도로 뜨겁습니다.
배와 가슴에 똑똑 가차 없이 밀랍이 떨어집니다. 이제 부끄러움도 체면도 없습니다.

"뜨거워요 뜨겁다고요!"

라고 큰소리로 절규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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