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역쉬 안전한 포장...

항상 포장은 확실합니다.

좀 포장이 길다고 느끼면서 포장을 뜯어봤습니다.

뽁뽁이로 쌓여있었는데 이것을 뜯으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딱보고 크다보다는 길다..정말길다라는 느낌이 팍오더라고요

긴장되는 맘으로 마지막밖스를 뜯고 제품을 밖으로 빼내보았습니다.

다빼서 보는순간 헉했습니다..

손잡이 빼고도 이길이라는것은....대박이었죠.

사진을 다 찰영하고 와이프가 마법에 걸려있어 사용을 못하다가 한 4일후에 드뎌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즐성을 통해 이전에도 함 대화도하고..저희부부는 성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고 했더니...

이제는 이런것에 거부감 이런것은 크지가 않터라고요..

예전에도 아즐성에서 기회를주셔서 처음으로 삽입형 딜도를 해본지라..이런게 또왔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이번것은 예전것보다는 실리콘 냄새가 나더라고요..그래서 다른분들 후기에 냄새 냄새 하나보다하고 한2회에 걸쳐 깨끗이

닦아주었네요.

드뎌 사용하는날밤..이전과 마찬가지로 클리로 한번 보내주고..... 화장실에서 마지막 세척후..젤을바르고 삽입...

그러나.. 아프다고 하는바람에..실패..헉 했습니다.

예전에 콘돔이런거는 아파서 사용을 못했는데..이전에 소프트한 제품을 받았을때는 잘 했었는데..이건제생각에 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보였는데...

그래서 다시 다른부위를 공략하다가 젤을 다시 바르고 했습니다..

역쉬 좀 아프다고 그래서 거의 움직임없이 하다가...나중에 점점 강도를세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깜놀했죠. 몇번을 가더라고요..이제품의 표면이 스크류처럼 꼬여있는데 이게 아무래도 자극이..

와이프한테물어보니 이전제품보다 자극도 엄청강하고 좋기는하다고하더라고요..

그래도 신랑께 젤 좋다고는하지만.

이럴때 참 아쉽죠..내물건도 저렇게 스크류가될수가 없을까하는..ㅋㅋ ...그리고 무한으로..ㅋㅋㅋ

최근에는 삽입형 제품을 종종사용했었는데..앞으로는 이벤트 형식으로만 써야겠네요..제맘이 아파서.

그리고 이제품도 정말 추천입니다.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분들..대박입니다.

제가 닦을때 손으로 잡고 닦아도 손바닥에 느껴지는 그감촉..장난이 아닙니다.

다들 아즐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