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처럼 사이즈가 진짜 장난아니게 커서 와이프가 보고 거부하면 어떻하나 하고 고민
진짜 많이했어여. 굵기도 굴고 길이또한 장난아니게 길어서 와이프가 받아 들일수나 있을려나
생각 했답니다.
일단 와이프랑 밖에 나가서 닭발(오이프가 젤좋아하는 메뉴)에 쇠주를 한잔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하자고는 솔직히 못하겠더라구여
와이프랑 쇠주 3병 마시고 집에와서 미리 준비한 야동을 틀며 슬슬 분위기 띄웠습니다.
어느정도 술기운도 올라오고 야동도 같이보다가 분위기가 되었다 생각해서
고 무식한 넘을 들고 왔습니다. 그때 와이프 "헉, 그게 뭐야" 하며 순간 당황 거부하길래
자초지종 설명 절대 무식하게 사용안하다고 몇번 다짐을하고 저넘으로 와이프를 살살 애무를 시작했는데
술도 마시고 야동도 보고하니 반응이 슬슬 오더라구여
15분정도 애무를 해주고 저걸 그냥 넣어야하나 아님 젤을 발라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아전제일 젤을 바르자 판단하고 살잘 젤을 발라서 와이프에게 돌진을 시도했습니다.
역쉬 고넘 크더라구여 입구부터 잘 안들어가는데 살살 회전을 하면서 무리하게 하지않고 넓혀 가니까
드디어 성공! 그순간 와이프 왜마디 "헉" 소리만 내고 빼라는 말은 안하더라구여
젤을 발라서인지 와이프도 받아들이기 좀 수월했나봐여. 조넘을 넣고 몇번 왕복하니 진짜 와이프 자지러집니다.
어때 하니 물으니 꽉 기어서 좋다고 하더군여. 아 이러다가 저넘한티 오이프 빼앗기는건 아닌지 순간~휙 불안감이 ㅎㅎ
저희 와이프가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는 편이 아닌데 그날은 고넘으로 3번 꼴까닥 넘었갔습니다.
아! 이넘 이제 우리 부부 잠자리 필수품되면 큰일인데. ㅎㅎ
와이프는 너무 좋았다고 하네여. 아무튼 와이프가 거부감없이 받아줘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