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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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Ju-C 6 とりぷる意地悪ぷれ~と]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G PROJECT 의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 사용해봤습니다.

플레이트가 들어있는 오나홀이네요.

무어의 법칙

반도체의 집적밀도는 18~24개월마다 배로 증가해서 칩의 처리능력이 배로 올라가도 더욱더 소형화가 진행된다는 법칙입니다. 하지만 무어의 법칙을 오나홀 업계에 적용하면 느린 발전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오나홀 기술이 비교적 빨리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나열한 오나홀들이 그 예시입니다.

  • 1. 링 내장형(링이 박혀있는 오나홀)
  • 2. 이물질 내장형(부품이 들어있는 오나홀)
  • 3. 다단구조(3단 이상의 오나홀)
  • 4. 골격 내장형( 골격이 들어 있는 오나홀)
  • 5. 포인트 2단 구조( 일부가 다른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 박스

위에 설명한 구조들이 페니스와 궁합이 맞는지는 별개로 각 회사의 노력으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제품을 리뷰하고 사용할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번 제품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쥬시 시리즈]의 후속작이며 위에 나열한 예시 중에서 이물 내장형오나홀 되겠습니다.

이물 내장형이란 간단히 말해서 소재 이외의 부품이 오나홀안에 박혀있는 것을 말합니다.

“무언가를 박아 넣는다”라는 기술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주로 구슬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는데요. 요즘은 구슬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형태의 무언가가 오나홀 안에 박혀 있는 형태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블루 프레임」이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원래 오나홀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상성이 좋지 않나요? 라는 의혹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척되지 않는 시장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오나홀이 그 정답이기를 기도하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제품 외관

무게 약 288g, 길이 약 15.5cm.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고 냄새나 기름기는 약간 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뒤집은 모습

박스나 상품 설명서를 봐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려웠던 내부는 「심술궂은 플레이트」라는 소재인데 만져본 느낌은 고무 소재이고 색상에 따라서 경도가 다른 느낌이었네요.

핑크 색상은 제품을 만져봐도 진짜 넣은 게 맞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블루 색상은 만져보니 울퉁불퉁하면서 빡빡함이 느껴지는 보통 정도의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노란 색상은 블루보다 더 단단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사용한 느낌이었습니다.


제품 설명서

완성된 내부구조 라고 써있긴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포인트 2단 구조 같은 느낌이지만 "일부러 다른 경도의 소재를 오나홀 안에 박아넣었다" 라는 것이 길조일지 흉조일지 사용해보겠습니다.


제품 시연 장면

“상상하고 있던 삽입감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라는 게 처음 넣자마자 느꼈던 생각입니다.

좀 더 뭐랄까「심술궂은 플레이트」가 딱 걸리는 느낌이나 울퉁불퉁하게 닿는 느낌이거나 하는 자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각도를 바꾸면 그 자극들이 적당히 변할 거라고 상상했는데 실제 삽입감을 말하면 삼각형에 그냥 주름이 붙어있는 오나홀 이라는 조금 아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제품 구조를 그림판으로 설명

3개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는 오나홀 안쪽에 박혀있는 부품입니다. 단면도로 본다고 해도 톱니바퀴 같은 삐죽삐죽 한 구조가 완전히 묻혀버린 상태라서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네요. 역할이라고 한다면 3개의 버팀목 같은 것이 서로가 당기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역할이라고 한다면 3개의 버팀목 같은 것이 서로가 당기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페니스를 삼각형 구멍에 삽입하는 이라는 느낌이네요.

가장 비슷한 타제품을 말하면 RIDE JAPAN의 [격 완숙 트리니티]와 같은 3가지의 플레이트가 전부 다른 느낌을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정말로 이것이 G PROJECT 사가 말하는 완성된 구조이란 말인가…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상품설명서를 읽어 봤습니다.


쾌감을 증폭 시켜주는 3개의 플레이트가 페니스를 괴롭히는 자극을 줄겁니다!!

삼각대가 들어 있어서 단단함이 다른 3가지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로 자극하고 싶은 부분에 압박 조절하는 것으로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합니다! 지금까지의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 의 기분 좋은 느낌은 그대로 폭넓은 쾌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3가지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로 자극하고 싶은 부분에 압박 조절하는 것으로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합니다!

음…

삼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 플레이트 부분을 페니스 밑쪽으로 움직이면 조금 부자연스럽게 움직여진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그럴 거면 트리니티 구조 같이 3개의 플레이트 형태 부분을 바꾸어서 넣는 구조가 상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트 구조를 최대 성능으로 낼 걸 생각했다면 내부에 박아두는 것이 아닌 플레이트를 반 정도 노출시킬 궁리를 하던가 플라스틱 같은 조금 딱딱한 소재를 내부에 박은 다음 3가지의 플레이트를 다른 구조로 만들어서 박았다면 제품의 설명서와 같은 삽입감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과 같은 실리콘 재질로는 원하는 완성도를 재현하기에는 경도가 부족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조로는 강하게 피스톤 움직임을 가져가기 쉬운 주름형 세모 형태의 오나홀 정도로의 평가가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음을 느끼게 하는 것도 주름이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했을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별점 3점 정도가 딱 좋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구조와 실용성이 적절히 어우러진 오나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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