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형만 쓰다가 허리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입한 엉덩이형.. 그 중에서도 요즘 잘나간다는 제니 003을 구입했습니다. 제품이 상당히 묵직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런건 처음 봐서 당황.. 상자가 엉덩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구겨질 정도로 묵직합니다. 1:1 사이즈라고 되어있지만 1:1은 아니고(아마 001만 1:1일듯) 비교적 작은편이지만 즐기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 스치는 촉감이 실제 피부와 비슷할 정도로 부드럽고 좋습니다. 엉덩이를 한번 꽉 쥐어봤는데 굿~ 탱탱한게 좋습니다. 두드려도 좋고 문질러도 좋고 탱탱하게 출렁출렁거리는게 시각적 효과 죽입니다. 음부도 맨날 어설프게 모양만 갖춘것만 보다 이토록 정교하게 구현된 것을 보니 즐길때도 더욱 흥분되고 마치 실제로 여자 거기에 박는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제니양 사진 갖다놓고 아주 황홀하게 즐겼습니다ㅋㅋ 한가지 항문의 주름도 제대로 구현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격렬하게 박고나니 입구부분이 조금 찢어졌습니다. 1번 썼는데 이렇게 되어 아쉽긴 하지만.. 입구야 워낙 좁고 얇으니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네요. 내부는 좀 쪼이는 편이고 항문에도 넣어봤는데 항문쪽이 더 쪼이는 것 같습니다. 지루가 있는 편인데 5분만에 찍~

결론 : 돈 있으면 사세요 후회 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