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바(Shiva)]를 사용해 봤어요.
경량화, 진동, 촉감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동기 [시바(Shiva)]
가벼우면서 강력하고 헤드 부분이 360도로 움직이는 유연성이 특징이라네요! 하기야 헤드가 확 꺾인다니까 신기하긴 해요. 실리콘 소재로 촉감이 좋아서 느낌이 괜찮아요.
색깔은 핑크랑 블랙이 있고, 제가 리뷰하는 건 핑크색입니다.
아래부터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시바(Shiva)]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촉감이 좋았고 모양은 두말할 나위 없이 전동기처럼 생겼지만, 기품 있고 여성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외형이 적나라하지 않아서 전동기 초보자인 여성도 거리낌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서에 적혀 있 듯이 정말로 가벼워요! 무선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벼워서 자위하는데 쓰기 편해요.
그리고 [시바(Shiva)]는 버튼이 하나 뿐인데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 키고, 1번씩 누르면 진동 패턴을 변경하는 식으로 설명서가 따로 필요 없는 직관성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입니다!
헤드가 이렇게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후기는 어땠나면…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저 솔직하게 말하면 무선 전동기를 좀 깔봤거든요. 보통 무선은 사용이 간편하지만 출력이 그저 그런 경우가 많은데 [시바(Shiva)]는 진동이 굉장히 강력해요!
가장 약한 진동 패턴도 제법 강해서 속옷 위에서 갖다 대도 충분히 기분 좋더라구요. 초보자분들은 옷 위에서 갖다 대도 될 거예요. 게다가 진동이 강력한 게 다가 아니라 품질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쾌감 부문에서도 확고하게 ★5를 주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시바(Shiva)]를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실리콘 소재인 [시바(Shiva)]를 써 봤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무선 전동기는 쓰기 편해도 출력이 아쉽다고 생각하면서 써 봤는데, 품질도 뛰어나면서 쾌감이 확 퍼지는 듯한 강한 자극에 저는 맥을 못 췄어요. 앞으로 [시바(Shiva)]밖에 못 쓰는 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