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꺼내어 보니까...
말랑말랑한것이 상당히 크더군요...
촉감은 말랑말랑한게 좋았고...
다른 후기들을 보니
냄새가 난다고 하던데..
막상 냄새는 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다음으로 한번 시험삼아 착용을 해볼려고
우선 물에 깨끗히 씻었습니다...
그런다음 착용을 해보니...
잘 들어가질 않더군요..
재질이 고무재질이라서 마찰때문에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뒤집어서 끝부분부터 천천히 넣어볼려고 해도.. 마찬가지로 잘들어가질 않네요...
그래서 젤을 살짝 발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쏙 들어가더군요...
착용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피스톤운동을 하게되면... 젤 때문에 좀 미끌미끌해서
빠질것같더라구요..
직접 관계를 해봐야 알겠지만... 빠질것같은 느낌입니다..
암튼 안빠지길 바라면서... 와이프가 지금 생리중이라..
생리끝나면 놀래켜줄 생각만 하니... 너무 설래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