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그제의 [S-HOLE 우에하라 아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S-HOLE의 S가 어떤 단어의 약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에하라 아이 씨가 나오는 거대한 오나홀입니다.
AV에서 흔히 말하는 S급 신인 데뷔할 때 쓰는 그 S일까요? 패키지나 상품정보에는 딱히 S가 무슨 의미인지 적혀있지는 않네요.
옷 안에 숨겨진 최고의 몸을 맛봐라!
이런 컨셉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패키지의 엉덩이가 너무 커서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토우몬?
900g의 무거운 오나홀이라지만 통통한 오나홀을 넘어서 토우몬같은 오나홀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입구는 한 때 오나홀 업계에서 유행했던 이너립 형태입니다. 일본에서는 쿠파아 라는 소리를 낸다고 해서 쿠파아 사양이라고 불린다더군요. 이렇게 벌리니까 엄청 음란해 보이네요.
조금만 무리하면 뒤집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굉장히 엄청난 모양이 나올 것 같아서 그만둬야겠습니다.
자연스럽고 느슨한 주름 자극이 메인으로 느껴질 것 같은 단면도네요.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심심해보이는 단면도같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오나홀은 보통 묵직하고 두툼한 두께감 덕분에 자극이 강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럽고 리얼한 자극을 우선한 것 같네요.
BBW라고 해야하나? 그런 AV에 나오는 여성과 섹스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오나홀의 배 쪽으로 두께감이 쏠려있는 느낌이여서 삽입하실 때에는 후배위 자세로 삽입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900g이라는 묵직한 무게덕분에 안정감도 느껴지네요.
하지만 오나홀로서 [S-HOLE 우에하라 아이]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평가는 ★1개로 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