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이를 느끼면 사정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사정할 때의 느낌이랑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사정하면 그 순간에 성기에서만 쾌감이 느껴지는데
전립선 쾌감은 온몸이 뭔가에 미친듯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지속되면서
가슴이 턱끝까지 막히면서 호흡이 빨라지더라구요
여기서 더 심해지면 진짜 돌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느낌이 강했고
더 가면 진짜 미칠수도 있겠다 싶어서 무서워서 거기까지만 하고 끝냈네요
의식까지 혼미해지니 이거뭐 버틸수가..
한 20~30분밖에 안했는데 진짜 감당못할만큼 어머어머하던데
이걸 한시간씩 어떻게하나요;
그리고 제가 느낀 이 느낌이 max일거 같은데
설마 더 높은 단계가 있다면..진짜ㅎㄷㄷ
빼고도 20~30분 지났는데 계속 그느낌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고
조금이라도 계속 남아있네요
아 그리구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조언보고 다음 시도에서 바로 효과를 봤네요
느낌을 증폭시키려 하지않고 느낌에 자연히 집중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고 여유있게 즐겼을뿐인데 알아서 느낌이 증폭되면서 빨려들어가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