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전립선으로 생각 되는곳에 두고 티클링 작동후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니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영상때문인가 싶어서 쿠퍼 액을 딱으면서 천천히 느끼다가 어느 순간 사정을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DDR 후 사정을 하면 현타가 쌔게 오는데 깔끔한 느낌이에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가 드라이 오르가즘은 연속으로 느낄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정후 엄청 강하게 티클링 느낌이 오면서 아파서 이렇게 글을 주절주절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