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려고다가 너무 졸려서 그냥 오늘하기로하고 자고
밀려뒀던 영화나 보자고 생각해서
엄청나게 감동적인걸 봤습니다 눈물을 6번이나 흘렸어요
아주많이 감수성이 뛰어났는데 더 그렇게되서 왠지 마음이
여자처럼 된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 보고나자
따뜻한 바닥에 누워서 아네로스에 적당량 젤을 바르고 삽입했어요
최근 뭔가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빨리오게 되었는데
5분 정도 있다가 계속 애를 태우고 확 올라오지 않아서
자세도 바꿔보고 하다가 다시 엠자로 벌리고 누워서 호흡하고 있으니
갑자기 아네로스가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쏘옥들어오더니
몸 안쪽에서 부터 뜨거운 것이 올라왔어요
배에 힘을주면서 이완하려고 하는데 계속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힘을 빼니까 아네로스가 쏘옥하고 전립선을 강타하는데
그때 온몸에 전기가!! 그리고 쿠퍼액이 나오는 느낌도 살짝받고
아네로스가 안쪽에서 크게 요동치더니 몸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위아래로 떨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듯이 흔들리다가
어느순간 잠잠해지는게 느껴져서 힘이 빠져서 허리가 내려갔는데
그 순간 아네로스가 또 반응을 했습니다 갑자기
안쪽에서 부풀어나오더니 아네로스를 밀어내다가 힘이 빠지니까
또 쏘옥 들어오더니 아까보다 더 심하게 경련이 일어났어요
그렇게 반복하다가 왠지 제 모습이 궁금해서 동영상을
촬영해봤습니다 뭔가 저기에 내가 찍힌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서... 그러다가 아네로스가 마음대로 들어오고
부풀어 오르는 뭔가가 아네로스를 밀어내다가 다시 들어오고
계속 경련이 일다가 엄청나게 큰것이 오려던 차에
아네로스가 엉덩이에서부터 빠져버렸어요
동영상 찍은걸 보니까 앵글이 이상하게 잡혀서
다른 위치에 두고 기다리고있는데
또 아네로스가 들어오려고 하는데 내몸을 아네로스를
밀어버리려고 하다가 깊게 들어오면 다시 경련을
허리가 저절로 움직이고 유두는 이제 아프기 까지했어요
그렇게 가는것을 반복하다가 아네로스가 한번더 빠져버렸는데
그떄는 힘이 완전히 빠져서 잔 경련을 느끼고 있는데
안쪽에서 뜨거운것이 나오려고 하길래
그냥 그러라고 냅뒀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뭔가
사정을 했습니다
이불이 있었기때문에 젖을까봐 신경을 쓰니까
그 즈음에는 달아올랐던것이 사그러들었습니다
동영상촬영을 멈추고 큰일 났다는 생각에
어서 바닥을 닦았는데 색을보니까
오줌보다는 묽은 투명한색이었어요
아마도 오줌+전립선액 인거 같아요
아무튼 지금 스마트폰으로 쓰고있어서 더 자세하게는
쓰지 못하겠지만 조만간 더 성공하게 되면
나중에 컴퓨터로 자세히 성공수기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쓰면서도 약간 찌릿찌릿 반응을 보이네요..
어 동영상은 제가 간직합니다 부끄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