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컴퓨터 앞에 게임을 하는데 응? 뭐지? 아네로스를 꼽지도 않았는데 전립선이 쿵 쿵 쿵 쿵 하길래 응 뭐야 ?
하고 오늘이 날이다! 하고 씻고 바로 꼽고 누웠습니다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누워서 카페를 보고있는데 3분? 됐나요? 갑자기 전립선이 쿵쿵쿵쿵 약하게 하길래
폰 내려놓고 살짝 집중을 했습니다 + 유두를 살짝 비벼봤어요
헐! 짜릿한 전기오르는 느낌이 온몸에 퍼지는겁니다 그래서 오 다시 왔다 ! 했습니다 (1년만에 다시시도...)
그랬더니 심장이 무쟈게 쿵쿵거리는겁니다 작년? 저번 시도에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바람에 놓쳐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초집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느낌이 사라지는겁니다...
집중을 너무하면 몸에 힘이 들어가서 느낌이 멀어지는것같아 최대한 의식만 하고있고 온 몸을 이완했더니 헐 .... !
뭔가 사정?때의 느낌이 온몸에 쫙!!! 들면서 진짜 이게 꿈인가 할정도의 기분이 딱 드는데! 그때 하필 카톡!!!!!!!!!!!!!!! 카톡!!!!!!!!!!!!!!!!!!!! 악!!!!!!!!!!!!!!!!!!!!!!!!!!!!!!!!!!!!!!!!!!!!!!!!!!!!!!!!!!!
근데 감은 잡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네로스가 반응을 주면그때 살짝만 이완시킨채 의식? 정도만 해주면됩니다 너무 집중을해도 몸에 힘이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