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시 미쿠의 깔끔한 메이드물이네요.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

장면 1:입으로 봉사

"봉사하겠습니다..." 주인님(주관 영상·자막)의 옷 갈아입기를 도우며 잠옷을 벗기자, 시키는 대로 손딸로 봉사하는 메이드·오오하시 미쿠!
"입이로 봉사할게요..." 냄새에 흥분하여 참을 수 없게 되어 한숨을 흘리면서 아래쪽에서 올려다보는 펠라치오 및 손딸!
"싸버리실 것 같은가요..?"
라스트는 그대로 물고 있는 채 구내 사정시킨 정액을 손바닥으로 내뱉는 청소 펠라치오(20초)로 쥐어짜서 마무리합니다!!!

 

장면 2:벌 주기 섹스

"이런 단정치 못한 목소리를..."
주인님(주관 영상)의 사타구니에 음료수를 엎질러 버려, 그 벌로 몸을 만지시는 것에 흥분하여 한숨을 흘리는 메이드, 오오하시 미쿠!
"안돼요!... 이 이상 해버리면..." 음탕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핥고 가슴으로 끼워 조이는 등  명령에 따라 스커트를 벗고 팬티 너머, 직접 손보O로 절정을 맞습니다!
"이렇게 느껴 버려서 죄송해요..." 막 가버린 보O를 커닐링구스로 깨끗하게 청소받고 이미 발기해있는, 쿠퍼액을 흘리는 자O를 펠라치오·손딸·노 핸드 펠라치오!
"괜찮으신가요? 저 같은 것 따위에게..."
메이드 옷을 옷 입은 채 서서 뒤에서 삽입당하며 정상위에서,  좌위에서 쑤셔지며 손가락으로 엉덩이 구멍도 만져저 쾌감을  느끼는 오오하시 미쿠!
"이렇게 더러워져 버려서..." 라스트는 서서 백으로 엉덩이에 사정당하는 청소 펠라치오(25초)마무리입니다!
 

장면 3:망상 자위

"주인님의 냄새가..." 주인님을 회사에 보내고 집의 청소를 하면서 침대 정리를 하다가 주인님의 잔향에 흥분하여 자위 행위를 시작하는 메이드, 오오하시 미쿠!
"아앗...주인님...!" 잃어버린 물건을 가지러 돌아오신 주인님을 눈치 못채고, 주인님 속옷 냄새를 맡으며 팬티 너머의 보O를 만지작거리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주인님...기분 좋아요..." 팬티로 손을 넣고 손가락 자위, 전동 칫솔 자위 행위로 절정을 반복, 마지막은 팬티를 벗고 가운데 손가락을 쑤셔넣는 자위 행위로 절정 피니시입니다!

 

장면 4:목욕에서 봉사 섹스

"춥지는 않으신가요...?" 카츄샤만 남기고 거품 투성이의 가슴을 사용해 주인님(주관 영상)몸을 씻어드리는 메이드, 오오하시 미쿠!
"너무나 행복합니다..." 타월로 씻기를 하고 자O는 손딸으로 씻고 거품을 씻어낸 뒤 주인님의 가슴에 등을 기대고 혼욕을 합니다!
"몸을 만져 주시다니..." 주인님에게 가슴을 주물러진 것만으로 숨을 거칠게 하고 야한 표정이 되어, 이미 불끈불끈한 자O를 잠망경 페라치오, 손딸!
"정말 들어가 버렸어..." 욕조에 걸터앉아 손보O로 기분 좋게되고 막 가버린  보O에 뒤에서 삽입!
"영광입니다..." 좌위, 기승위 등으로 스스로도 엉덩이를 흔들며 쾌감을 느끼다가, 마지막은 정상위에서 허벅지에 사정된 청소 펠라치오(20초)마무리입니다!

 

장면 5:명령 오나니&섹스

"여기서 말씀이신가요...?"
자위하던 때의 몰래 카메라 영상을 주인님(주관 영상·자막)이 보여주자 부끄러워하면서도 명령에 따라 메이드복, 속옷을 벗어 자위하는 메이드,오오하시 미쿠!
"아아아...주인님..." 막 절정을 맞이한 보O를 손보O로 절정을 거듭. 커닐링구스로 더욱 가버리고 유두 핥기 봉사!
"있는 힘껏 봉사하겠습니다..." 가슴을 애무당하고 참을 수 없게 되자 손딸·펠라치오·구슬 핥기·손보O 펠라치오 등을 하다가 불끈불끈 자O를 기승위로 삽입!
"제 몸으로 기분 좋게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면 기승위, 좌위로 쾌감을 느끼다가, 마지막은 정상위에서 얼굴 전체의 안면 발사를 혀를 내밀고 받아들이는 청소 펠라치오(15초)마무리입니다!
 

총평:

날씬한 미인 AV여배우·오오하시 미쿠의 메이드물입니다. 패키지 뒷면에서 보이는 대로 미니스커트 메이드가 아닌 롱 스커트의 메이드이라는 곳이 포인트로, 품위 있는 말투와 봉사 플레이의 편성은 매우 흥분도가 높았습니다!!!
플 레이가 시작되면 주관 앵글이 메인인데 도입 부분에서 남자 배우를 띄우고 장면에 따라 주인님 역의 남자 배우가 다른 것은 위화감이 있군요. 완전 주관 1인칭 영상이 아닌 게 의미불명입니다. 플레이중에도 바로 옆에서 앵글이 곳 곳에서 들어가는 어중간한 주관으로 침착하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오오하시 미쿠의 메이드 모습이 진짜 예쁘고 에로함도 있었던 만큼 촬영 방법에 대한 불만으로 좀 아쉬운 작품. 별 4개!!!
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