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가 완전히 벗겨진 편이 남성스럽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가성포경 상태보다는 표피가 완전히 벗겨진 상태를 다들 선호하시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계신 가성포경 교정 링 [마이 피스 와이드]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을 함께 살펴봐주실 분은 섹시 AV여배우 이치카와 마사미쨩입니다 !
바나나몰 : 이번에는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템을 살펴볼 건데요.
마사미 : 잘 부탁 드립니다!
바나나몰 : 오늘 살펴볼 아이템은 가성포경 교정 링 [마이 피스 와이드]입니다.
마사미 : 교정 링이네요. 아무래도 역시 가성포경 남성들 중에서는 그걸 신경쓰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바나나몰 : “아무래도 역시”라고 하심은?
마사미 : 대중 목욕탕에서 숨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군요. 자기 물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숨기는 것 같기는 해요.
마사미 : 여성분들도 가슴을 숨기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유륜이 커서 자신이 없다던가 생각하나봐요.
바나나몰 : 혹시 마사미씨는 숨기는 타입이신가요?
마사미 : 옛날에는 숨겼었죠. 크지도 않고 유륜도 작은 매실장아찌같아서 조금 부끄러웠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런가요. 굉장히 예쁜 가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사미 : 이 일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숨기는 일은 없어졌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콤플렉스를 극복하셨군요. 훌륭하십니다.
마사미 : 왠지 모르게 의식이 바뀐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성분들 중에는 가성포경을 고민하는 분도 있는데 그 기분도 이해하시나요?
마사미 : 그럼요. 누구나 자신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하는 남성은 정말 멋있어요.
바나나몰 : 그럼 가성포경을 고민하시는 분은 교정하는 편이 좋을까요?
마사미 :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아무거나 상관없어”같은 생각이에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표피가 벗겨져있든 아니든 여자는 별로 신경안쓰지 않을까 싶어요.
바나나몰 : 남자 쪽이 너무 의식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마사미 : 그래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아요. 고민이 해결되면 자신감도 늘잖아요.
바나나몰 : 방금 가성포경이든 아니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삽입할 때도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마사미 : 음~ 차이는 조금 느껴져요. 아무래도 귀두가 항상 노출되어있는 사람이 더 강인할 것 같다는 인상? 질내를 더 기분 좋게 긁어 준다는 느낌이 있죠. 반대로 가성포경인 분은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해서 뭔가 스무스하다는 느낌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귀두가 강인해보이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 보이겠네요?
마사미 : 그럴지도 모르죠~ 귀두가 느슨해졌다가 잘 팽팽해지는 페니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크기는 얼마나 신경쓰시나요?
마사미 : 특별하게 엄청 크거나 작으면 신경쓰이지만 그냥 평균치에 가까운 페니스라면 솔직히 별로 차이가 없어요. 크기가 크면 안쪽이 기분 좋고 작으면 G스팟에 닿아서 기분 좋거든요. 적당히 크고작은 페니스는 다 나름의 장점이 있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냄새는 어떤가요?
마사미 : 그건 좀 신경쓰여요~! 땀냄새가 조금 나는 정도는 상관 없는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면 그냥 싫증이 나버려요. 예를 들어 원나잇할 때 상대방 페니스 냄새가 너무 심하면 그냥 거절하고 도망가버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성쪽에서 본다면 냄새때문에 모처럼 얻은 기회를 걷어차버리는 꼴이 되버리는 거네요.
마사미 : 원나잇할 때는 여성분들도 “이 사람이랑 하고 싶어”같은 생각을 하고 침대로 들어가는 거니까 여성들도 아쉽다구요~ “왜 이렇게 냄새나?”라는 생각이에요. (웃음)
바나나몰 : 냄새 케어가 중요한 거군요. 가성포경 남성과 완전히 벗겨진 남성은 냄새의 차이가 있나요?
마사미 : 음~ 글쎄요. 가성포경이니까 냄새나는 건 아닐 거에요. 하지만 비교적 금방 더러워지니까 그만큼 더 케어를 해줘야겠죠?
바나나몰 : 그렇군요. 표피가 씌어져있는 부분은 금방 더러워긴 하죠.
마사미 : 그게 냄새의 근원이 될 가능성이 높죠.
바나나몰 : 그럼 결국 위생적인 면을 생각하면 표피가 벗겨진 쪽이 좋다는 뜻이 되겠네요?
마사미 : 그러고보니 벗겨져 있는 게 단점으로 작용할 때는 없는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런 의미에서 피부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남성이 많을 거에요. 그런 분들께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마이 피스 와이드]죠.
마사미 : 벗기는 습관을 들여주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습관을 들이는 정말 좋은 일이죠.
바나나몰 : 이거랑 관련된 어떤 경험이 있으신가요?
마사미 : 제가 사실 어렸을 때는 속쌍커풀이 있었는데 그게 조금 신경쓰여서 중학생 때 아이쁘띠를 했어요. 그렇게 당분간 하고 있었더니 자연스럽게 쌍커풀이 생기더라구요. (웃음) 그거랑 비슷하게 [마이 피스 와이드]도 매일 달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벗겨지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생생한 경험담이네요.
마사미 : 성장기 때여서 금방 변화한걸 지도 몰라요.
바나나몰 : 외과수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돈이 많이 들어서 젊은 남성한테는 부담될 거에요. 그 점에서 [마이 피스 와이드]는 훨씬 저렴하니 문제가 없죠.
마사미 : 정말 좋아보이네요.
바나나몰 : 사이즈도 여러가지가 있고 각각 낮에 사용하는 것과 밤에 사용하는 것이 따로 있답니다.
마사미 : 낮 전용과 밤 전용의 차이는 뭔가요?
바나나몰 : 각각 소재가 다르답니다. 밤에 사용하는 건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고, 낮에 사용하는 건 움직여도 빠지지 않도록 비교적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마사미 : 그렇군요. 낮, 밤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하루종일 차고있을 수 있겠네요.
바나나몰 : 링이라고는 하지만 C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끼우고 빼는 것도 쉽답니다. 그리고 이런 모양이라 요도랑 아랫 줄기를 꽉 조이지 않아서 소변을 볼 때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주의점이 하나 있는데요…
마사미 : ????
바나나몰 : [마이 피스 와이드]에는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이 사이즈를 솔직하게 잘 고르신 분들이 큰 효과를 본다고 해요.
마사미 : 건방지게 자기보다 큰 걸 고르면 안된다는 거군요. (웃음)
바나나몰 : 네. 자기 물건에 가까운 사이즈를 골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마사미 : 슬슬 더워지는 계절이 오니까 냄새가 신경쓰이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곳’의 냄새를 좀 더 누그러뜨리고 싶으시다면 [마이 피스 와이드]가 좋은 선택이 될 거에요. 무색투명한 소재라서 다른 사람에게도 들키지 않고 교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사용하면 분명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