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중생으로 추정되는 한 10대가 팬티 및 딜도 놀이를 공개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이 여학생은 성인사이트에 "자신의 팬티를 자랑하겠다"는 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 사진들을 쭉 열거했고, 이때 음모까지 노출된 사진을 덤으로 올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마치 에로 비디오를 보는 듯한 '딜도 놀이'까지 등장한 것. 이 소녀는 "지금은 호기심 많고 성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며 "딜도를 살 돈이 없는 친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감대를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이윽고 소녀는 포르노에서 본 듯 딜도의 앞 부분을 혀로 핥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자신의 음부에 갖다대는 시늉까지 냈다.
소녀의 사진들은 곧바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사진은 인터넷 이곳저곳으로 다 퍼졌고, 약 40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