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녀 누드 모델인 엽설이 뇌쇄적인 헤어누드를 선보였다.
엽설은 최근 누드 화보에서 여교사로 변신해 아찔하고 관능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특히 여교사, 간호사 누드에서 항상 등장하는 가터벨트는 밋밋한 누드를 더욱 뇌쇄적으로 바꾸어놓았다.
몸매도 일품이었다. D컵의 풍만한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잘록한 허리와 묘한 매치를 이뤘다.
남자라면 당장이라도 사진 속으로 뛰어들어가 그녀를 범하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기도 했다.
또한 헤어 누드지만 중국 누드 화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다리 벌려' 컷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