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뉴스] 일본 변태남, "일반 거유녀 도촬" 공개
일본 사람들은 이중적인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더할 나위없는 젠틀맨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시꺼먼 속내는 드러내곤 한다.
일본 국민의 성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성문화가 바로 도촬이다. 여자의 치마 속이나 젖골을 대놓고 찍을 용기는 없는데 찍고는 싶어 몰래 숨어서 카메라 셔트를 누른다.
이 번에 소개할 사진들도 한 성인 카페의 일본 변태남이 올린 '일반인 거유 도촬'이라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약 3년 넘게 일반녀의 치마속과 가슴을 촬영했고, 그 결과 어마어마한 양의 DB를 보유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윽고 '맛보기'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가 올린 사진은 'X-등급'의 포르노식 촬영은 없지만, 수많은 일본 여자들의 치마속과 가슴골을 훔친 흔적이 역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