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 클린 150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 EXCITE) - 지프로젝트(UGPR-089) (NPR)이 제작사의 특유의 말랑말랑 거리는 촉감이 너무 맘에들고요
말랑말랑하는 느낌과 사용했을때의 주는 자극적인 느낌은
정말 겉과 속이 다르다고 확느껴질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 직수입]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極キツハード ～自転車女子) - 토이즈하트 (TH)
많은 제품을 써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썼던 제품중에 
가장 쥐어 짜내지는 느낌을 많이받은 제품입니다.
처음사용할땐 아플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
적응이 되면 정말 다른 제품 사용할때 별다른 느낌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ㄷㄷ




[일본 직수입] 오나 클린 150(オナクリーン) - 렌즈 (RS)
일단 가장 맘에드는것은 양도 엄청많은점이고
그냥 비누랑 다른 바디워시 등으로 청소하는것 보다는 확실히 만족감이 확연히 올랐습니다.
별도의 청소도구가 필요하지않고 손으로도 충분히 깨끗히 세척이됩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 클린 150(オナクリーン) - 렌즈 (RS)이상한 향같은것도 없고, 거품도 잘나면서 깨끗하게 씻기는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다쓰면 재구매할예정입니다

[오나홀 건조봉] 규조토 스틱(Diatomite Stick)[NR]세척후 내부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줘서 보관에 용이합니다
다만 내부구조가 약할때 너무 오래 방치해두면 뽑아내면서 내부가 손상될 가능성은 있어보이니 주의해야할듯합니다

[2종 세트] 프리 콕 링(Free Cock Ring) - JBG_0141 (JBG) 어느 부위에 끼우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정도 사두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페페젤과 같이 한번씩 번갈아쓰는 오나츠유
항상 믿고씁니다

[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 매직아이즈 (TH) 가격에비해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실리콘냄새가 좀 나는편이긴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음이라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샀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따뜻하게 데우고 젤 넣어서 하면 끈적끈적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데 아주... 쓴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 대단한 자극엔 몇분 못 버팁니다! 잘 씻기고 파우더 바르면서 관리했더니 1년 넘게 잘 쓰고 있는중. 내구도도 정말 좋고... 매우 추천드리는 최애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우부버진은 간단하게 쓰기 좋습니다. 세척도 쉽고 자극도 평범해서 오래 즐기는 것도 가능하고. 편하게 끝내고 싶을 땐 좋아요. 버자이나도 간단히 쓰기 참 좋습니다. 외관도 꼴리고 세척도 쉬워서 굳 브레스트는 호기심에 사놓고 가끔 놀긴하는데 관리가 꽤 어렵네요ㅋㅋㅋ 기름이 좔좔 흘러요 아주 오나홀 세척키트는 다른건 모르겠고 세척봉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얼마나 건조에 힘을 쏟았을지... 오나클린은 사놓고 잘 쓰진 않네요. 대부분 물에 잘 씻기면 괜찮기에 요즘은 안씁니다... 뭐 확실히 쓰면 좋긴 해요 ※초변태 아이돌은 후기상품에 실수로 추가했는데 어떻게 취소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나홀 세척에 필수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필요할만한게, 비관통형 제품 특성상 세척이 쉽지는 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가루형이라 내부까지 골고루 잘퍼져서 좋네요. 필구템인거 같습니다. 꼭 사세요.

[일본 직수입] 오나 클린 150(オナクリーン) - 렌즈 (RS)오나홀 첫 구매라 잘 몰라서 사용 후 물로만 세척했었습니다. 비관통형에 뒤집을 수도 없는 제품이라 물로 아무리 5분동안 빡빡 안을 닦아도 뭔가 찝찝함이 있었는데 와.. 오나클린 뿌리고 거품내서 쓰윽 1분만 구석구석 긁어주니 완전 깨끗하고 찝찝함이 사라졌습니다. 오나홀 구매하시는 분은 필수로 구매하셔서 청결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나.

[오나홀 워머] USB 스마트 워머(Lulubei USB Smart Heating Rods) - 루루베이(6923250805000) (JBG)오나홀 워머를 여러개 후기 검색 해 본 결과 너무 싼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같아서 적당한 가격대를 선택 했는데 가성비 아주 좋은 제품 같습니다. 살짝 더 굵어서 오나홀에 딱 밀착이 되었으면 했지만 첫 오나홀워머로는 만족스럽습니다.[오나홀 건조봉] 이너잇 규조토 퀵 드라이 스틱+스탠드(Inner Eat Quick Dry Stick+Stand) [NR]오나홀 일주일 사용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만족감은 좋은데 뒷처리가 너~~~무 귀찮다는 것.. 어떻게 하면 좀 더 뒷처리를 빨리 끝내면서 오나홀 내부를 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여러 후기를 보던 중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이 제품을 보고 이거다! 하고 질렀습니다. 세척 후 꽂아놓기만 해도 규조토가 내부를 뽀송하게 말리는 일을 제대로 하더군요. 싼 오나홀을 바꿔가며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가격대가 나가는 오나홀 쓰시는 분은 조금만 투자하셔서 간편하고 청결하게 오래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나홀 규조토 드라이 스틱 오나홀 사용 후 잘못 건조하거나 계속 습한대로 보관시 내부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그런 글도 보게되어 이건 필수로 구매해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구매한건 오나홀을 그냥 드라이 스틱에 꼽아둔채로 건조시켰다가 바로 사용하면 되는거라 간편한 사용방법이 맘에 들었습니다. 규조토가 균이 번식하지 못한다고 하니 그점도 좋았습니다 오나홀만 구매하시지 말고 보조 구성품을 같이 구매하여 깨끗한 자위하셨으면 하네요 
-오나홀 히팅기 이건 우선 가격이 만원 이하로 싼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2만원 넘는걸 주문했습니다. 너무 싼건 히팅 시간도 너무 늦고 (20분 걸린다고도 함..) 온도 조절도 제대로 안된다고 하여 돈 몇푼 아끼려다가 오히려 오나홀 내부가 녹는 불상사가 생길듯하여 돈을 좀 주더라도 평이 좋은걸 찾아서 구매했어요. 러브젤을 넣고 한 5분? 정도 기다리면 데워지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할때보다 내부가 따뜻해서 좀 더 리얼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건 겨울에 꼭 필요할듯하네요. 또 이 제품 특징은 방수도 되어서 거사를 치른 후 정리할 때 러브젤을 바로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면 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오나클린 오나홀을 사용한 뒤 세척할 때 데톨, 아이깨끗해 등의 중성 손세정제를 추천하시던데 저는 오나홀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는게 제일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품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내부에 정액 성분이 남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었기에 큰 고민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루로 된 타입인데 오나홀 내부에 티스푼 정도 넣고 잘 세척해주면 되니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닐을 벗겨내면 그냥 흰 통처럼 보여서 티가 안나기 때문에 화장실 수건보관함에 그냥 두고 사용중입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 클린 150(オナクリーン) - 렌즈 (RS)오나홀들을 좀 더 깨끗하게 세척하려고 구매한건데 가루라서 별 기대 안했지만 소량의 가루로 거품도 잘나고 세척도 부드럽게 잘되고 후회없는 구매입니다[오나홀 건조봉] 이너잇 규조토 퀵 드라이 스틱+스탠드(Inner Eat Quick Dry Stick+Stand) [NR]오나홀 세척 후 5분만 꽂아놔도 내부 물기가 쫙 빠집니다 여태 뒤집어서 키친타월로 닦던 제가 너무 미련했다 생각되네요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늘 4시 쯤에 수령했습니다. 배송 정말 좋네요 ㅎㅎ 주문한 상품은 네이키드팩토리 B6, 페페젤, 아이챠오 오나홀 워머, 오나 클린으로 네 개입니다. 가격은 총 223,500원이구요, 택배비는 무료, 사은품은 가격대비로 했습니다. 일단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사은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는 오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사은품까지 있네요. 자주 이용하고 싶어지는 사이트입니다 ㅎㅎ 사용은 아직 못해봐서 일단 수령후기만 남겨봅니다. 사용하고 여유가 된다면 사용 후기도 남길 예정입니다.

이런 오나홀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저는 비싼 ㄲㅊ가 아닌거 같네요
텐가 싸게파는 제품이 더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따뜻하게 해서해보니깐 기분은좋음

근데 사응품 많이 주셧는데 용도를 모르겠네요 ㄷㄷ 바이브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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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클린은 두종류가 있던데

액체형과 가루형.

바나나몰에는 가루형밖에 팔지 않더군요

저는 액체형을 원했고 액체찾아 구글링을 해본 결과

오나클링 회사에서 밝힌 제품의 성능을 보고 바나나몰로 돌아왔습니다

액체형은 가루형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가루형을 사면 사용하는 데에 불편을 느낄 것 같았는데 성능보고 구입한 결과

편의성도 만족했습니다 가루가 홀 구멍에 그냥 넣으면 일정하게 흘러내려와서 액체를 붓는듯하게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용해본 결과 좀더 깨끗하고 뽀득한 느낌이 들고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습니다

굉장히 조금만 써도 거품이 잘나서 벌써 한 7~8번정도 사용했는데 이대로 사용한다면 굉장히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이니 다들 하나씩은 장만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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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음부 여러 오나홀을 써봤지만 역대급으로 저는 제일 좋네요
명기의 증명 시리즈도 써서 만족했었는데 이건 그중 제일 좋습니다..
마오의 극팬도 아니라서 묵직하고 부드럽다는 평을 보고 구입했을 뿐인데
부드럽고 뽀송하고 말랑말랑한 정도가 정말 느낌 좋습니다
엉덩이부분처럼 있는 부분도 찰싹찰싹 좋네요
추천합니다 안에 완전 핑크빛으로 감도가 너무 좋고 부드럽습니다 실제와 유사해요
대형도 써보고 작은것도 하드한것도 명기 텐가 등등 써봤는데 저는 이번에 안착할 제품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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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다 과장광고에 속아 컴컴한 피부빛을 보고 한번 실망하고 뒷구멍에 구멍이 두개 뚫려있는 하자제품보고 두번 실망했습니다 명기의 증명같은 오나홀 쓰던 사람으로서 제품 자체도 굉장히 딱딱한편이라서 세번 실망했구요.. 하자제품은 교환신청했습니다 반품처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케이스 없음으로해서 안된다네요

무게는 예상했던대로 무거워서 씻기 불편할 것 같지만 이건 감안했던거고

관통형이라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들이 굉장히 큰편이라 사용하면 엄청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

앞쪽구멍도 매우 넓은편이고 땅땅한정도로 딱딱하네요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이면 다른 제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