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규조토 드라이 스틱 오나홀 사용 후 잘못 건조하거나 계속 습한대로 보관시 내부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그런 글도 보게되어 이건 필수로 구매해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구매한건 오나홀을 그냥 드라이 스틱에 꼽아둔채로 건조시켰다가 바로 사용하면 되는거라 간편한 사용방법이 맘에 들었습니다. 규조토가 균이 번식하지 못한다고 하니 그점도 좋았습니다 오나홀만 구매하시지 말고 보조 구성품을 같이 구매하여 깨끗한 자위하셨으면 하네요 

-오나홀 히팅기 이건 우선 가격이 만원 이하로 싼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2만원 넘는걸 주문했습니다. 너무 싼건 히팅 시간도 너무 늦고 (20분 걸린다고도 함..) 온도 조절도 제대로 안된다고 하여 돈 몇푼 아끼려다가 오히려 오나홀 내부가 녹는 불상사가 생길듯하여 돈을 좀 주더라도 평이 좋은걸 찾아서 구매했어요. 러브젤을 넣고 한 5분? 정도 기다리면 데워지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할때보다 내부가 따뜻해서 좀 더 리얼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건 겨울에 꼭 필요할듯하네요. 또 이 제품 특징은 방수도 되어서 거사를 치른 후 정리할 때 러브젤을 바로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면 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오나클린 오나홀을 사용한 뒤 세척할 때 데톨, 아이깨끗해 등의 중성 손세정제를 추천하시던데 저는 오나홀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는게 제일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품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내부에 정액 성분이 남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었기에 큰 고민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루로 된 타입인데 오나홀 내부에 티스푼 정도 넣고 잘 세척해주면 되니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닐을 벗겨내면 그냥 흰 통처럼 보여서 티가 안나기 때문에 화장실 수건보관함에 그냥 두고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