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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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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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짜릿! 엑스터시를 위한 섹스 테크닉

섹스 테크닉은 새로울수록 감미롭다. 매일 먹는 반찬이 식상하듯 부부간의 섹스도 신선함이 없으면 곧 매너리즘에 빠진다. 달콤짜릿한 엑스터시로 이끌어주는 황홀하고 환상적인 뉴 섹스테크닉. 오늘밤부터 당장 실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제 1단계: 성감의 시작 마스터베이션> - 내 몸을 정확하게 알고 상대를 충분히 느끼려면 마스터베이션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섹스는 우선 자기를 사랑하는 데서 시작된다. 자신의 오르가슴 수순을 안다는 것은 곧 상대에게 비밀의 열쇠 주는 것과도 같다. 
 

1. 우유를 짜듯 페니스를 압착 - 침대 위에 두 사람이 함께 누운 후, 각자 자신의 성기를 적극적으로 자극시킨다. 두 사람 모두 어느 정도 흥분기에 이르면 여성이 손바닥으로 남성의 페니스 전체를 자극, 마치 우유를 짜듯 손바닥으로 페니스를 은근히 압착시키면서 서서히 눌러간다. 

 

동일한 속도와 중압으로 페니스 전체를 눌러주면 일반적으로 귀두를 중점적으로 자극하는 방법보다 훨씬 지속적이며 가속화되는 쾌감을 줄 수 있다. 
 
2. 욕조에 앉아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 - 자신이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욕조에 틀어놓고 몸을 담근다.무릎을 세운 상태로 다리를 크게 벌리 욕조 뒤에 등을 기대고 앉는다. 몸이 서서히 릴랙스 되기 시작하면 샤워기를 세게 틀어놓고 클리토리스 주변을 마사지 해 준다. 그냥 서서 샤워기의 수압을 받는 것보다 물속에서의 수압은 한층 묘한 압박감을 더해준다. 
 

3. 옷을 입은 채로 드라이 마스터베이션을... - 올 누드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것보다 가끔은 손이나 부드러운 도구를 사용하여 팬티 위에서 자극 주는 것도 효과적. 처음엔 중지를 사용하여 클리토리스 주변을 서서히 맴돌다가 점점 손가락 수를 늘려 자극을 더한다. 마지막엔 손바닥 전체로 클리토리스를 아래에서 위로 세게 쓸어 올려 주면서 압박을 가하면 황홀경으로 몰입할 수 있다. 
 
4. 크림·토핑·바이브레이션 - 진동은 여성을 가장 쉽게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는 증폭제. 우선 작은 봉이나 바이브레이터, 바나나에 콘돔을 끼우고 크림을 발라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그런 다음 오일이나 크림을 양다리에 바르고 사지를 하면서 자극을 준다. 서서히 자극이 고조되면 준비한 도구를 질에 삽입, 부드럽게 흔들 거나 빙빙 돌려주면 곧 오르가슴으로 달리게 된다. 
 
5. 사정을 늦추면서 자극을 증폭 - 한쪽 손으로 페니스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 마스터베이션 방법이지만 엄지와 인지로 링을 만들어 그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는 것도 효과적. 또한 양손으로 페니스 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해 양방향으로 동시에 잡아당겨 주는 방법도 상당한 자극을 준다.

 

목표는 사정을 늦추고 쾌감을 오래 즐기는 있으므로 감각의 변화에 의식을 집중하면 지루함 없이 자극을 즐길 수 있다. 발기가 되었을 때는 5분가량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립선을 긴장시켜 음낭을  당겨주는 테크닉으로 사정을 늦춘다. 사정을 조절할 수 있으면 원하는 시간만큼 짜릿한 자극을 즐길 수 있으며 조루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제 2단계: 감각의 환타지아> - 감촉을 통해 쾌감을 최대한 만끽하는 것이 섹스의 기본. 차고 뜨겁고 부드러운 터치는 당신을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1. 다양한 체위를 즐길 수 있는 수중 섹스 - 냉 감으로 시작하는 수중 섹스는 자극의 최고 흥분제. 여성을 물위로 반듯이 눕히고 남성이 그 위에서 여성의 힙을 물에 뜨게 하면서 삽입한다. 이때 여성은 양다리를 남성의 등에 걸쳐 밀착도를 높 인다. 부력을 이용해 자유롭게 체위를 바꿀 수 있다. 
 

2. 냉감 자극으로 흥분을 고조 - 우선 클리토리스나 유두 등 자극이 민감한 부위를 하나 고른다. 남성은 입술이나 혀로 그곳을 충분 애무하여 촉촉한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는 약간의 거리를 두고 그곳을 입으로 불어 주면 서서히 냉감이 고조되어 여성은 자극적인 흥분을 느끼게 된다. 냉각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입에 얼음을 물고 해도 된다. 
 

3. 여성의 신체는 2중주 바이올린 - 여성의 신체는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것보다 두 곳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클리토리스와 유방의 동시 자극법이 가장 높은 음으로 울리는 바이올린 효과를 준다. 
 
①유방 전체에 크림을 바르고 유방 외측에서 크게 원을 그리듯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해 준다. 
②차츰차츰 유두를 향해 작은 원을 그린다. 

③유두가 손의 중심에 들어와 끝이 딱딱하게 발기하면 동시에 같은 리듬으로 클리토리스에 애무를 가하기 시작하여 상하고 자극을 연결시킨다. 

④양손으로 자극을 가하다가 잠시 한쪽 손을 정지. 여성은 그래도 양쪽 모두를 애무받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된다. 

⑤여성이 흥분하여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페니스를 삽입하여 절정의 순간으로 달려 간다. 
 
4. 감각의 역방향 플레이를 이용 - 여성의 신체는 모든 곳에 성감대라는 것쯤은 이제 누구나 안다. 유방, 유두, 클리토리스, 외음부등 1차 성감대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지나치기 쉬운 허벅지와 대음순 사이, 겨드랑이 아래, 팔굽 안쪽, 음부 등도 자극에 민감한 부위이다. 이러한 성감대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가 아닌 아래에서 위로 자극을 가하는 방법도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준다. 
 
①여성을 반듯하게 눕힌다음 손끝과 손톱의 납작한 면을 이용하여발끝에서부터 위로 가볍게 스쳐 올라온다. 

②동시에 혀와 입술로 클리토리스와 유두를 자극. 혀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능한 느긋하게 촉촉해진 부위를 다시 들이마시는 테크닉으로 30분 정도 애무한다. 

③자극을 별로 받지 못 하는 발등이나 목덜미, 귀 등을 손과 혀를 이동시키며 역방향으로 터치해 준다. 

 
5. 침대 위에서는 은제품 액세서리로 자극을 - 우선 여성의 몸을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한다. 유두를 진동시키고 클리토리스와 항문을 간질이면서 애태우기 작전을 펴 나간다. 동시에 은으로 된 체인 벨트로 몸을 감아 차가운 느낌을 전달한다. 벨트가 체온으로 따뜻해지기 전에 빼고 벨트를 감았던 부위에 뜨거운 입김이나 혀로 핥아 주면 온냉 효과로 미묘한 자극을 얻게 된다. 
 
6. 면봉도 좋은 자극제 - 섹스 때 이용되는 소도구는 두 사람의 흥분을 고조시키는 증폭제. 예를 들면 얼음이나 양초, 깃털, 일조각, 연필 등이 이에 해당하지만 면봉도 좋은 흥분제 역할을 한다. 
 
①오일이나 로션을 듬뿍 바른 면봉을 침대 옆에 준비한다. 
②여성의 가랑이 다리를 부드러운 헝겊 등으로 문질러 자극을 준다.  
③면봉으로 가볍게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하면 서로 다른 터치감에  의해 쾌감이 고조된다. 
 

7. 시트로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해 열감을  - 여성이 침대 시트 위에 엎드려 누우면 남성이 여성을 덮듯이 등 뒤로 몸을 포갠다. 남성은 페니스로 여성의 항문을 자극하고 여성은 그 자극에 따라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시트위로 마찰시킨다.  마찰에 의해 열 감이 고조되었을 때 여성이 체위를 바꿔 위를 보고 누운 자세로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면 두 사람 모두 강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제 3단계: 메인 코스를 풍부하게> - 섹스의 핵심인 메인 코스에서는 다양한 쾌감을 한껏 즐기기 위해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해 본다. 섹스는 인간의 가장 자연스런 욕구이므로 수치심은 금물이다. 
 

1. 피스톤 운동에 관한 9가지 비술 - 예부터 동양에는 섹스를 위한 경전 등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7세기 의학자 이동현이 쓴 '동현자'에 보면 피스톤 운동에 관한 9가지 비술이 적혀 있다. 
 
①적병을 무찌르는 용감한 무사처럼 좌우로 찌른다. 
②뛰어오르면서 달리는 야생마처럼 상하고 움직인다. 
③파도타기를 하는 요트처럼 밀착과 이탈을 반복한다. 
④절구에 남아있는 낟알을 쪼아먹는 새처럼 깊고 얕게 빨리 찌른다.

 

⑤거대한 암석이 바다에 침수되듯 같은 템포로 깊고 얕게 찌른다. 
⑥동면을 위해 구멍을 찾아 드는 뱀처럼 천천히 압박해 간다. 
⑦구멍을 찾아 돌진하는 쥐처럼 빠르게 찌른다. 
⑧달려가는 토끼를 사냥하는 매처럼 일격에 공격을 가한다. 
⑨바람을 맞고 있는 커다란 돛대처럼 높게 펄럭이고 낮게 잠수한다. 
 
2. 혀로 ABC 문자를 써가며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공략 - 남성이 혀로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할 때는 단순히 핥거나 찔러주는 테크닉보다는 일정한 틀을 정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다. 가령 클리토리스에 혀로 알파벳 문자 ABC를 쓰듯이 패턴을 동일시켜 반복하면 훨씬 빠르게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3. 엄지를 세워 등에서 발까지 자극 - 상처가 나지 않게 손톱을 깨끗이 자른다. 엎드려 있는 여성의 등줄기에서부터 부드럽게 자극을 가하면서 내려와 질 속에 엄지를 삽입한다. 질 벽면에 엄지의 바닥이닿게 한 상태로 주위에 서서히 압력 가하면서 여성의 최고 성감대인 G-스팟을 찾는다. 여성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면 이곳 바로 G-스팟. 페니스를 삽입할 때는 이곳을 중심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 준다. 
 
4. 힙을 공중에 띄운 후 삽입 - 여성을 침대나 바닥, 테이블 위 등에 반듯하게 눕힌다. 부드럽고 천천히 여성의 음부에 오럴섹스를작한다. 여성이 흥분하기 시작하면 질속으로 중지를 삽입한다.  중지를삽입한 채 인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눌러준다.

 

힘을 가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혀와 입으로 핥거나 빨아준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시 한번 손을 여성의 치골 바로 위에 있는 하복부에 갖다 대고 원을 그리듯 애무해 준다.  여성이 황홀경에 빠져 있을 때 힙을 번쩍 들어 올려 여성의 자세를 관망한다. 애타게 다음을 기다는 여성을 내려다 보면서 서서히 페니스를 삽입한다. 
 
5. 오일 바른 페니스를 여성의 힙 사이에 끼우고 반복 마찰... - 페니스에 오일을 충분히 바른 후 엎드려 누운 여성의 힙 위에 걸터앉는다. 힙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마치 피스톤 운동을 하듯 상하로 움직여 페니스에 자극을 준다.  이때 여성은 힙에 힘을 주어 페니스를 세게 조여 준다. 페니스에 강한 자극이 오면 잠시 쉬었다가 시 힙 사이에서 마찰을 가한다. 성감이 고조되면 여성이 몸을 돌려 정상위 상태에서 결합한 후 피톤 운동을 시작한다. 
 
6. 유방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사정 - 침대에 반듯이 누워있는 여성 위로 남성이 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아 여성으로부터 오럴 섹스를 받다가 여성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유방 사이에 끼운다. 상하고 페니스를 크게 미끄러뜨릴 때마다 여성이 입술로 페니스 끝을 터치하게 한다. 

 

남성의 페니스에서 분비된 애액과 여성의 침이 유방 사이에 흥건하게 묻을 때까지 지속한다. 유방이 충분히 젖으면 페니스의 귀두로 원을 그리듯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지그시 눌러 주기도 한다. 비결은 남성쪽에서 끝까지 부드럽게 여성을 터치하는 것.

 

여성의  가슴 사이에 페니스를 끼울 때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차츰 템포를 늘려 갈 것.  페니스로 유두를 터치할 때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나 음순도 함께 자극하여 흥분을 고조시킨다. 남성 사정 직전 일단 동작을 멈춘 후 다시 유방에 자극을 주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사정한다. 
 
7. 얼음으로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자극 - 냉동고에서 얼음을 꺼내 입에 물고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한다. 여성이 지나치게 찬 것을 싫어할 경우에는 거즈에 얼음을 싸서 사용할 것. 얼음으로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문지른 다음 혀나  입술로 핥거나 손으로 마사지해 주면 냉온 감의 교차로 흥분이 고조된다. 
 
<제 4단계: 감미로운 절정을 위한 오르가슴 테크닉>  - 오르가슴은 섹스에서 남녀가 하나로 되는 무아지경. 황홀경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치매 위에서 치르는 전쟁과 평화의 밸런스가 필요하다. 
 

1. 페니스 삽입 없는 절정의 비법 - 침대에 반듯하게 누운 여성의 다리 사이에 남성이 무릎을 꿇고 앉는다. 엄지만 여성의 허벅지에 남기고 양쪽 손 등을 여성의 풍만하고 민감한 힙 아래로 갖다 댄다. 바닥을 꿈틀거리면 여성의 힙에 자극이 가해지게 된다.

 

이때 양쪽의 엄지를 세워 부드럽게 여성의 음순을 옆으로 벌려 준다. 앞으로 몸을 숙여 입술을 클리토리스 부위에 갖다 대고 크게 숨을 들이쉬면서 클리토리스를 흡입, 다시 숨을 내쉬면서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불어준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동시에 힙에 미묘한 진동을 가하면 여성이 흥분하는 상태를 손등으로 감지할 수 있다. 여성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 힙 아래에서 한족 손을 빼고 그 손의 손가락 두 개를 질 속으로 집어 넣는다.  부드럽게 질벽을 자극하면서 가장 민감한 부위인 G-스팟을 찾는다.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G-스팟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가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즉 페니스의 삽입 없이 클리토리스와 G-스팟 두 곳에만 자극을 가해도 여성은 절정을 순간을 맞을 수 있다.  

 

2. 낮게 삽입하여 오르가슴 순간을 지연 - 일반적으로 페니스는 깊게 삽입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각 나라의 성 관한 저술을 보더라도 인도는 얕게 9번, 깊게 1번으로 되어 있으며 중국은 40회를 얕게 삽입해야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여성의 질은 개구부에서 가까운 1/3정도만 지극히 민감하며 여기에 혈액이 집중되어 있어 페니스를 수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2/3는 단순히 질을 넓혀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3. 손에 비닐 장갑을 끼거나 랩을 감고 항문 속에 삽입 - 우선 손가락에 랩이나 부드러운 실크 천, 또는 얇은 비닐 장갑을 낀다. 손가락 두 개 정도를 여성의 항문 속에 집어 넣어 가벼운 자극을 준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고조되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정상위로 돌아와 여성의 질에 페니스를 삽입한다.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이 없어도 항문은 그 부위에 강한 영향력 이 미치므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4. 오르가슴 직전에 펠라치오를 중단 - 페니스를 입으로 부드럽게 빨아 당기면서 가끔씩 혀끝으로 귀두부위에 원을 그리듯 애무해 간다. 남성이 절정에 올라 페니스의 삽입을 요구하면 일단 정지한다. 체위를 바꿔 서로 다른 곳을 애무하다가 지막으로 펠라치오를 한 번 더 실시하고 질에 삽입하게 한다. 그렇게 뜸을 들여 페니스를 삽입하는 이 두 사람 모두 황홀경을 만끽할 수 있는 테크닉이다. 
 

5. 남성이 한 번에 중복 사정 할 수 있는 비법 - 남성은 일단 사정을 끝내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다시 사정할 수 있는 것이 보통. 그러나 다음 방법을 이용하면 한 번에 두 번까지도 사정할 수 있다. 
 
①여성이 반듯하게 누우면 그 위로 남성이 올라가는 정상위 자세를 취한다.  
②이때 남성은 가능한면 양다리를 정확히 모으고 곧게 편다. 즉 하반신까지 일직선으로 경직시키는 것이 요령. 
③다리를 곧게 편 자세를 무너뜨리지 말고 흔들의자처럼 페니스를 인, 아웃한다. 오르가슴에 이를때까지 그 자세로 긴장을 유지한다.  
④끝까지 정액을 방출하지 말고 이 상태를 얼마간 유지한 후 숨을 크게 내쉬면서 전신에 힘을 뺀다. 
⑤차츰 페니스가 발기하면서 두 번째 오르가슴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6. 정상위보다 짜릿한 신정상위 - 바닥에 반듯하게 누운 여성의 허벅지 위로 남성이 걸터앉는다. 이때 여성의 다리를 벌리지 말고 완전히 붙인 상태에서 페니스를 삽입하는 것이 요령. 즉 정상위에서 다리를 벌리지 않고 곧게 뻗은 상태에서 하는 신 정상위 삽입이다. 행위 도중 질 근육에 힘을 세게 주고 있으면 페니스 가 질에 들어가기 위해 마찰을 많이 하게 되므로 흥분은 최고조에 이른다.  


7. '69' 체위로 누워 상대의 성기를 애무 - 남녀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눕는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번쩍 들어 힙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오게 한다. 입으로 여성의 항문 부위와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가한 후 그 상태에서 정지한 다음 여성이 남성의 몸에 거꾸로 올라와서 페니스를 빨게 한다.  이때 남성은 여성의 힙과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듯 마사지하며 시각적 자극을 동시에 즐긴다. 페니스와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이 절정에 이르면 페니스를 삽입하고 오르가슴을 동시에 만끽한다. 
 
8. 승마위에서 느끼는 최고의 오르가슴 - 우선 여성이 반듯하게 눕는다. 남성은 여성쪽으로 등을 향한 자세로 여성의 배위에 걸터 앉는다. 여성의 위에서 몸을 부드럽게 압박한다.  왼손 엄지를 여성의 젖은 클리토리스에 대고 인지로 윤활제를 발라준다.

 

여성이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하면 오른손에 얇은 비닐 장갑을 끼고 엄지와 인지로 대음순과 소음순을 찍어주듯 부드럽게 마찰시킨다. 그런 다음 남성은 무릎걸음으로 뒤로 물러나 여성의 입술 위에서 페니스를 좌우로 흔들면서 여성의 로 빨게 한다.  여성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 몸을 눌러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엑스터시를 느낄 때까지 성의 몸을 쉬지 않고 애무해 간다. 여성이 흥분을 참지 못하고 교성을 지르면 그대 페니스를 삽입하고 절정의 순간에 도달한다. 
 
9.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는 에로 비디오 - 에로틱한 비디오를 두 사람이 함께 볼 때는 부드러운 이불을 한 장 준비한다. 두 사람 모두 올 누드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서로 애무를 하면서 영화를 관람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 비디오를 끄고 이불 속에서 서로 오르가슴에 이르는 섹스를 즐긴다.

 
<제 5단계: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침대에서만 섹스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섹스 패턴을 지나치게 고정시키고 있는 타입. 그러나 어느 장소든 섹스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최고의 침대. 신선하고 놀라운 자극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1. 전등을 끄고 함께 샤워를... - 욕실 조명등 이외엔 집안의 전등을 모두 끄고 샤워를 함께 즐긴다. 좋아하는 음악까지 틀어 놓으면 위기 만점. 와인을 마시거나 뿌리면서 희미한 불빛 아래서 하는 샤워는 최고의 희열감을 안겨준다.  


2. 흔들의자에서 스윙 섹스를... - 남성이 먼저 의자에 앉으면 여성이 남성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는 자세를 취한다. 의자를 서서히 흔들면서 손이나 입으로 여성의 유방과 힙을 애무하기 시작,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몸을 밀착 시키고 삽입을 하면 묘한 감각의 스윙 섹스를 즐길 수 있다. 
 
3. 달빛이 비치는 숲속에서 오럴 섹스를... - 달빛이 비치는 숲 속은 괴괴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충분. 드라이브를 하다가 이런 곳이 있으면 잠 차를 세우고 숲 속으로 들어가 오럴섹스를 즐겨 본다. 우선 남성의 바지 지퍼를 열고 여성이 무릎을 꿇고 앉아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 남성이 흥분 상태가 되면 몸을 뒤로 젖히고 여성이 그 위에 엎드려 니스를 받아 들인다. 
 
4. 벽에 기대어 입위로... - 벽에 기대 선 자세로 섹스를 하는 것도 자극적. 우선 남성이 벽에 기대고 여성이 그 위로 오는 여성 상위의 자세를 취한다. 여성의 다리를 한쪽으로 들러 올리거나 두 사람 모두 다리를 밀착시킨 상태에 페니스를 삽입시킨다.  
 
방안의 벽이 아니더라도 욕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다가 욕실벽을 이용할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 비행기 안의 화장실,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복도 등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장소는 무궁무진하다. 
 

5. 실내등을 끈 야간 열차에서... - 야외에 나갔다가 밤열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조명등 한두 개만 남기고 불을 끈 야간 열차 속도감과 함께 분위기 만점.열차의 진동과 묘한 자극으로 달리는 야간 열차 안에서의 섹스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6.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베란다에서... - 고요한 밤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베란다 위에서 집안의 불을 모두 끈 채 섹스를 갖는다. 이때 시원 와인이나 맥주는 필수. 술로 인해 몸에서 열기가 나고 기분이 고조되면 그대로 섹스로 돌입한다. 어둠 속에서 허공에 떠 있는 감각을 즐기면서 하는 섹스도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7.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공원의 한적한 벤치에서... -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밤의 공원도 좋은 분위기를 제공해 준다. 대개 숲속에는 벤치가 놓여 있으므 음악이 멀리서 들려오는 한적한 장소를 찾는다. 우선 옷을 입은 상태로 키스에서 페팅까지 간다. 페팅으로 충분히 페니스가 발기되면 여성이 그 위에 앉는 자세를 취해 순간적인 자극과 스릴을 함께 즐긴다. 
 

 제 6단계: 오르가슴을 쾌감을 증폭시키는 소도구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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