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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한참을 찾다가 바나나몰이란 곳을 알게됬네요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신청을 하고 구매를 하려했는데 제 생에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에도 당첨이 되고 허허… 받아서 한참을 쓰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처음쓰는 홀이라서 기대를하고 택배를 똻! 아주 기분좋게 절 반겨주더라구요 급한마음에 하나하나 포장을 뜯고 살짝 미지근한 물에 홀을 씻은뒤 마음에 준비를 했습니다. 캬~ 여윽시 처음엔 어찌하는지 몰라 유투브를 들어가 스피너를 치니 사용방법이 딱! 나와 빠르게 시청후..짜잔,, 받은 홀이 셋중 제일 저자극이라는 쉘… 음… 엄청 자극적이라기보다는 천천히 스무스하고 오래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테트라나 헥사제품은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이번에 월급나오면 하나 사려구요. 단점은 음 뭐랄까 안쪽이 잘안말라서 이정도면 말랐나? 하고 만져보면 아직 조금 물기가 남아있더라구요. 관리를 잘해야겠어요. 저의 소중한 친구를 위해 귀찮더라도 사용후 드라이로 건조 시켜주고 선선한곳에 잘말리고있습니다. 인터넷에 정말 여러가지 댓글들중에 웃긴이야기도 많더라구요 ㅋㅋ. 많은사람들이 각자 취향이 다르니 꼭 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추천은 하고싶은 상품이네요 여친이 집에 놀러와 뭐냐고 물어도 그냥 모르척 얼버무려도 그냥 넘길수있는 비주얼은 덤이죠 ㅋㅋ 어서 어서 더 색다른 상품들을 만나보고싶네요. 아 전 참고로 콘돔을 착용하고 젤을 듬뿍넣어 사용하였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더욱 좋은 상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럼 전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