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욕구해소 하려니까 불편 하고 번거롭더라구요. 아플때도 있고. 그래서 어떻하나 싶어서 이런저런생각하다 처음엔 버진악마 사고싶어서 왔는데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재입고 되는지 상담 올려 놨는데 소식이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걸로 샀어요. 입금하고 나고 일단 배송 어떤식으로 해주나 싶어서 기다렸는데. 식상하게 사무용품이라 적혔을까 싶었는데 식품이라 적혀있네요. 뭐 ㅋㅋㅋ 굳이 이게뭘까 생각해보지 않으면 모를 수 도 있는데 판매원이 여기껄로 적혀있어서 여기 이용해본 사람이면 포장된거보고 알 수 있을듯.ㅋㅋㅋ  뜯어보니 포장된거 안에 사탕도 있네요. 그리고 혹시나 사은품으로 주는것들에서 젤이나 그런거 마취제있을까봐 그런거 없고 상큼한향같은걸로 달라했는데 정말 그렇게 주네요. 마지막으로 사용감인데 느낌은 제가 첫경험때에 느낌에서 중간 느낌이네요. 관계하다보면 처음엔 좀 액이 분비가 안된것도 있고 이런저런 요인으로 좁은데 하다보면 중반즈음에 액이 많이 분비되었을때에 어느정도 편하게 느낄 수 있을때 딱 그느낌이었어요. 다른거에 비해 작은 느낌이라 청소할곳도 적고 편한거같습니다. 다만 좁은 홀사이즈때문에 내부에 있는 물기가 제대로 안마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