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준형입니다.
리얼한 포토후기를 올리고 싶으나, 최근 심의규정이 강화되어 조금은 아쉬운 마음임돠;;;
그 이름부터 불끈한!
'국산명기의 자존심. 명기아다.'
긴긴 밤 주체할수없는 성욕으로 더욱 힘들고 긴
지방 출장.
마침 타이밍 맞게 택배가 도착.
이번 출장은 타지 에서의 넘치는 사내의 욕구를 채워 줄
명기아다 와 함께 합니다.
먼저 박스 풀샷을 볼까요.
먼저 친절한 명함과 함께 생각보다 큰 박스 크기에 한번 놀라고.
단면 속구조 설명샷에 먼저 급 관심이. ㅎ
개봉샷. 생각보다 큰 사이즈. 실리콘냄새 심하지 않고 촉감도 보들보들.
하지만 제가 썩 좋아하지는 않는 오나홀 실리콘 재질이군요;;
삽입구 디테일한 모양새 부터 1차 만족.
대음순 소음순 클리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비관통형 이라 정액배출구가 없어 세척은 조금 불편한 구조겠다 싶슴돠;;;
작고 예쁜 핑크색 구멍을 손가락 두개로 살짝 벌려봅니다.
그녀의 터져나오는 신음이 들리는듯 착각과 함께
단순하지않은 디테일한 구조의 주름과 돌기 가득한 속살이 밀려나 보임돠;;;;
디테일한 지스팟!
20대 초반 친구들이나 오나홀 처음 접하는 사내분 들 이라면 시각적으로 이미 초 흥분 할듯;;;;;
챙겨간 젤과 함께 '(
크고 아름다운) 물건' 을 삽입해 봅니다.ㅎㅎ
급경사로 이루어진 입구와
크고 작은 돌기가 디테일하게 표현된 지스팟 부분이 요도를 자극하고
분화구 모양을 본떠 한층 더 자극의 극대화를 살리는 크레이터 돌기 존을 지나서
내부 주름과 역방향으로 새로운 자극으로 조지는 링클돌기를 뚫고
끝부분 자궁을 표현한 내부 홀까지 한방에 뚫.
차가운 느낌으로 시작했지만 곧 저의 온도계가 금새 그녀를 뜨겁게 데웁니다.
따뜻해 진 느낌이 훨 좋네요. 바나나몰에서도 판매하는 자위기구 온열기를 구입하시거나
미리 뜨거운물로 십여분 데워서 사용하시면 훨씬 좋을것 같슴돠.
내부 구조가 꽤 신경써서 만든듯 합니다만
너무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이 아니라 약간 딱딱한 느낌의 실리콘 이었다면
아마도 내부 돌기들과 주름들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을듯 합니다.;;
그래도 손아귀 힘을 조절해 보니 생각보다 내부구조가 살아서 잘 느껴집니다.
따뜻하게 데워지니까 진짜 여자에 삽입하는 기분인 편입니다.
무엇보다 꽤 사실적인 내 외부의 표현이 시각적으로 큰 자극을 선사하는군요.
그런데..... ('
아다' 라더니 처녀막은 어디로?;;;;;;;;)
중간 사진들이 많은데 게시판이 첨부파일이 두개로 제한되어있고, 편집이 조금 힘들게 바뀐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