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이벤트로 당첨되서 어제 받고 새벽에 신나게 사용하고나서 한숨자고 후기 올리네요.
상품을 본 저의 첫 느낌은 이게 자극이 될까...?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진동기가 잘 되는지 테스트를 위해 책상에 올려두고 아무생각 없이 진동기에 배터리 넣는순간 드르륵!!드르륵!!...ㅋㅋ
스위치가 켜진줄도 모르고...ㅋ 엄청 잘되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그리고 제품에 진동기를 연결후 진동기를 키는순간 !! 진동이 제품 전체에 느껴지면서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뿐이였어요ㅋㅋㅋ
그래서 긴장된 마음으로 우선 로션을 제품 안에 뿌리고 주물럭 거려서 안에 골고루 퍼지게 한다음에
위생및 상품 변질을 방지하기위해 콘돔을 끼고나서 제품에 넣는순간!! 와....라는 말바께 안나오더라고요ㅋㅋㅋㅋ
첫느낌이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중간부분 좀아졌다 넓어지는 부분을 지나면서 또 다른 자극이 되고...좋더라고요 ㅋㅋ
어느정도 테스트 해보고 나서 진동기를 작동시켰는데ㅋㅋㅋ 와 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ㅋ
크게 자극은 되지 않지만 곧휴 전체에 골고루 자극이 되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ㅋㅋㅋ
음...비유를 하자면 전여친한테 입으로 받는 느낌의 절반정도 ??
그냥 진동기만 키고 가만히 있으면 자극이 되긴하지만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그냥 보조하는 느낌 ?? 이랄까요 ?? ㅋㅋㅋㅋ
피스톤운동을 계속 해주시면서 팔이 아플때 진동기 키고 가만히 있으면 곧휴가 죽지 않고 유지만 시키는 정도 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절정에 다다랐을때 평소에는 멈추고 어느정도 진정되면 다시 하고 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절정에 다다랐을때 진동기만 켜두고 가만히 있었는데....어..?어?? 결국...ㅋㅋ
정말 진동이 이러게 기분 좋은지 몰랐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한 5번정도 연달아 한것 같아요 ㅋㅋㅋ
제품을 맘껏 즐긴후 로션범벅이 된 제품을 세척하는데 정말 간편한것 같아요 ㅋㅋ
그냥 흐르는 물에 갔다대면 끝쪽에 면봉하나 지나갈 만한 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물이 빠지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말릴때는 뒤집어서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렸더니 아주 뽀송뽀송해졌어요 ㅋㅋㅋ
냄새도 전혀 안나고요 ㅋㅋㅋ 가까이 코에 대고 맡아야 실리콘냄새라고 하나요 ?? 그런 냄새가 나는데 1센치만 떨어저도 아무 냄새 안나요 ㅋㅋ
머 사람마다 개인적이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완전 대만족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