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기제품군에 있는 비슷한 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우선 저렴하고 내구성 좋다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고자 구매하였습니다 워낙 저렴해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막상 제품을 사용해보니 비교적 나쁘지 않았습니다 말랑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안에있는 디테일도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깊이가 짧아서 제 똘똘이가 배출구를 뚫고 밖으로 5센치 가량 튀어나오네요 애널에 있는 구멍은 그나마 안나와서 그쪽만 이용하였습니다 냄새에 좀 민감한편이라 특유의 냄새가 나는것도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