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했던 페라 제품 : 사이클론롤링페라.킨제이 헵스

뎃글들의 칭찬일색에 비해 실망감이 큼

헵스 >>> 사이클론>= 페라범브

헵스는 2가지 느낌을 받을수 있는대 비해 (헵스-첫부분과 중간부분 / 마지막 목구멍 구멍) 페라범브는 한가지 360도 회전 뿐이다 (속도가 조절가능하다지만 헵스처럼 느낌차이가 분명하진 않음) 범브도 회전을 멈추고 물리고 피스톤질을 하면 헵스처럼 2가지 느낌이 아니냐? 할지도모르는대 360도귀두 애무를 멈추고 피스톤질을 하는것은 허공에 좆질하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음    첫,중간부분 느낌과 페라범브의 회전 느낌은 엇 비슷한대, 마지막 목구멍 느낌이 헵스가 압도적으로 좋음

페라범브와 사이클론은 둘다 한가지 자극인대 사이클론은 우회전 좌회전이 가능하기에 좀더 다채롭게 이용할수 있어 기본적으로 사이클론이 페라범브보다 느낌이 좋았음

다만 사이클론의 기본속도가 페라범브의 속도업 속도하고 비슷함 개인적으로 페라범브를 스트레칭정도로 쓰기에 느긋한 페라범브를 더 선호함

페라범브의 아쉬운점.

혀가 도는 범위가 상당히 적어서 귀두부분 이상 넣으면 멈추거나 180도 회전만함 귀두부분도 자세를 잘잡아야 360회전함 잡기 어렵진 않은대 번거롭긴함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큰 이유는 핸즈프리를 기대해서 였는대 보통 가만히 바닥에 두면 실리콘벽에 혀가 부딪혀 멈춰있는 모습을 볼수 있음 운좋게 명당을 잡아서 세워놓으면 발딱발딱 스는 성기덕에  위치를 수정해줘야했음 즉 지속적인 핸즈프리는 불가였음 대충 위치잡고 뒤에 손으로만 잡고 있으면 편하기함.

롤링페라범브만으로 사정까지 이르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도구임 

종합 페라범브와 킨제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고 따로 오나홀이 없다면  킨제이를  추천

수동딸하기 귀찮고 핸즈프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잡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핧아주는게 좋고, 전용 오나홀이 따로 있으니까 본게임전에 천천히 자극을 주는 보조용으로 쓰겠다 싶으면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