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ㅋㅋㅋ(설마 못읽는건 아니죠?ㅎ)?아 다 라 시?가 왔네용~ㅎㅎ

박스와 뽁뽁이,영자님명함은 생략~^.~ 사탕보담도 작네용~긔여웡~

뽀얀 속살 내비치시며 반짝반짝 윤이나네용~

오일이긴하지만 마치 물같이 찰랑찰랑해요~향을 맡아보니..약간 싸~~한 박하향~

빨간 테잎뜯느라 쬐끔 고생~ㅎ 끈적한게 싫어 아세톤으로 박박박~닦아주고~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조심조심

어떤느낌일까..너무도 궁금하여서 살짝~한방울 발라보니.........

?금새 싸~~~해지면서 시원하다못해 찌릿찌릿~

이런걸 흥분오일이라 하는구나~~생각함(그저신기함)

오일이라 끈적일줄알았는데 금새 물로변해 씻기도 깔끔

남친이랑 오붓하게 분위기잡고 써볼생각하니 둑흔둑흔거림ㅋ

?

단점이 있다면........양이 너무 적다는거?한3~5번 사용할것같음?

?

그래서 결론은

★★★★☆

별4개!!!

?

그래도 느낌이 좋으니까 잘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