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균은 간다지만 서양쪽 영상물을 보면 상당히 대물들이 많습니다.
그걸보고 부러워 하며 나도 만들어보고자 K-400을 질렀습니다.
통을 연결하고 스포이드와 고무관을 연결하는건 어려움이 없는데
고무패킹 끼우는데는 살짝 어려움이 보입니다.
그렇게 모두 조립을 하고 고무패킹 입구와 페니스에 젤을 바르고 살짝 발기 시킨 후 집어 넣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스포이드를 누릅니다. 누를때마다 제법 많이 조입니다.
파묻혀있던 부분까지 뽑아내니 길이가 커진것처럼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압력을 제거하면 다시 원상태로 가버리게 되고 직접 재보니 길이는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욕심내서 스포이드를 많이 누르니 엄청난 압력때문에 통증이 심하게 옵니다.
적당히 압력을 넣고 단련을 했더니 고무패킹이 페니스를 조임으로써 피가 빠지지 않아 성기 두께가
상당히 눈에띄게 두꺼워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귀두부분이 상당히 두꺼워집니다.
(하는 내내 페니스에 있던 핏줄들이 엄청 부풀어 올라 터지거나 이상이 생길까봐 무섭긴 했습니다;
적당히 압력을 주시고 사용하셔야 겠습니다.)
대물처럼 변한 페니스의 비주얼을 보고 흥분하게 되는데 솔직히 이게 전부 인것 같습니다.
고무패킹을 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대로 페니스에 끼운 상태에서 핸드잡(세븐틴)
자위를 해봤는데 별로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무패킹이 너무 조이다 보니 아픈감각이 더 강해서
자극을 못받았던것 같습니다.
성기확대기구 상당히 좋은 물건인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정말 많이 놀랐구요.
꾸준히 단련용으로만 사용하고 동시에 섹스나 자위행위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