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하지는 못했고요...
제가 며칠동안 출장이 있어서 사용 후기가 늦어질 것 같아서 인증 샷부터 올려봅니다.
진동을 시켜 보니 말 그대로 진동기였습니다. 전희에 유용하게 사용될 듯합니다.
다시 한 번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사용하는대로 올려 보겠나이다...
[사용후기]
출장을 다녀와서 기회를 엿보는데... 애들 때문에 쉽지 않더군요. 평일은 도저히 시간이 안 되어서 토요일에 애들에게 놀러 다녀오라고 자유 시간을 주고...
대낮(요 때 아니면 시간이 안나서)에 과감하게 시도~
먼저 시원하게 샤워 한바탕 하고... 선풍기 틀고... 분위기 잡고 있는데 이 놈의 똘똘이가 먼저 나서네... 잘 달래서 빤쥬 속에서 쉬라고 하고~ 먼저 먹쇠로 살살 마눌 달래 보는디...
갑 자기 마눌 벌떡 일어나 이게 뭐냐고... 이벤트 당첨되아서 받은 거라고 했드만 눈꼬리가 올라가면서 의심의 눈초리가 번뜩... 그 와중에도 젤 발라서 살살 밀어줬드만 어느 새... 희번뜩한 것이 사이로 비쳐오더군여... 하지만 머리 부분만 들어갈락말락 할 뿐 더 이상 진전이 없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더 이상 못 참겠어서 그냥 먹쇠 치우고 내껄로 해결해 버렸네요... 마눌도 자연산이 좋답니다... ㅎㅎ
다음에는 비즈블랙 캡틴으로 하나 준비해서 뿅 가게 해 줘 볼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