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자.. 83차 여성이벤트 "아마추어 먹쇠"

남자인 제가 신청한 이유는.. 그녀를 더 즐겁게 해주고싶은 것이었죠..ㅋㅋ

아래 위 두곳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자.. 이거죠~ㅎㅎ

6월5일 당첨자 발표후 24일이 지난.. 29일 오후4시쯤에 받게 되었습니다.

한껏 기대를 하고 기다리는데.. 일반 택배와는 다른 배송기간이 지루하긴 하더군요 ㅋㅋ

사무실에서 물건을 받자마자 바빠졌습니다 ㅋㅋㅋ 지하주차장 차량으로 숨어들어가 개봉을 하고..ㅎㅎ

역시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제품..ㅎㅎ "본인이외에 절대 개봉 금지"

비닐 포장을 뜯고.. 본제품과.. 명함.. 사탕..  잘 먹었습니다. ^^

어두운 자동차 안이라 박스에 넣고 사진을 찍으니 잘 보이네요

박스 바닥에 우뚝 쏫은 위엄..ㅋ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가깝게 만들었다는데..

역시 거의(?) 흡사합니다.. ㅋㅋㅋ

손으로 들어보고 만져보고 주물러도 보고 ㅎㅎ

말랑말랑..

그러면서도 힘이 들어간 상태...

양손으로 꺽어보니 100프로 발기한 상태는 아닌듯...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쓸만하겠습니다 ㅋㅋ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담배갑을 놓고..

크기를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일단 실하게 생겼죠? ㅎㅎㅎ

제품은 가히 만족할만 합니다.

그런데 냄새가...ㅠㅠ

ㅎㅎㅎ 개봉하고 10~15분밖에 안지났는데, 실리콘 냄새가 차안에 배여 몇일동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퇴근후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에 몇번을 씻어대고..

비누로도 씻어보고..

하루밤을 세면기에 담궈놓기도 해보았는데..

코를 찌르는 냄새는 쉽게 가시지를 않네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그녀와의 밤..

경품에 당첨된게 있다고 자랑하듯 보여주니.. 흠칫 놀랍니다 ㅋㅋㅋ

크기에 놀란것이 아니고, 시커먼 색이 더 이상해서 그렇다나요 ㅋㅋ

제품이 살색도 있고, 핑크색도 있더만... 왜 블랙을 보내셔갖곤 사람 놀라게 하신건지.. ㅎㅎㅎㅎㅎ

아무튼.. 색만 그렇지, 만져보고 느껴보면 다 똑같다고.. 색이 뭐 중요하냐고 달랬습니다 ㅋ

그리고 콘돔을 씌우고.. 쓰는 동안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더라구요^^

젤을 바르고... 미끄러지듯 살살 밀어넣었습니다

그순간 입이 벌어지고.. 저절로 소리도 나고..ㅋ

살살 움직여 보았습니다.

넣은 상태에서 꺽어도 보고...

이부분에서, 조금 아쉬운건 제꺼보단 강도가 좀 덜하다고 ㅋㅋ

실리콘으로만 된 제품이라 그런지.. 이 제품에서는 저에게서 느껴지는 뼈같은건 안느껴진다고 합니다.. ^^

점점 몸이 더워지고.. 좋아죽습니다 ㅋㅋ

소리를 내며 다물지 못하는 그 입에는 내꺼를 밀어넣고... 그녀의 아래는 먹쇠가 춤을 추고 ㅎㅎ

한마디로 죽여준다고 합니다.

종종 관계시에 흥분이 더할때면 내껄 빨면서 느끼고 싶었는데..

이미 아래에 들어와있는걸 빼서 빨기엔 아쉬워서.. 그렇게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그 순간만큼은 제껄 빠는 힘이나 기술이 더 환상적이었습니다.. 우와~ㅎㅎ

그녀의 아래에는 물이 점점 많아지고.. 결국 넘쳐서 흐릅니다.. 침대가 젖을 정도.. ㅎㅎ

결국.. 나도 싸고.. 그녀도 싸고..

으흐흐.... 그녀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너무 좋은 물건을 구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좋았던건..

이 제품에는 그냥 먹쇠만 있는것이 아니고 고환 부분이 일부분 있는데..ㅋ

그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게 아니고 위로 뒤집어 돌려서 피스톤질을 하니

그 순간순간마다 클리토리스에 부딛히는게 있어서 더 좋았다네요 ㅋ

그리고, 그녀왈..

내가 없을때 혼자 해도 되겠다고 ㅋㅋㅋㅋ

에휴... 원래 용도가 그렇기도 하지만...

같이 하면 더 좋지않겠냐고..ㅎㅎ 제가 사정을 해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