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플레이는 모유를 사용한 성적 플레이를 의미합니다. 모유 플레이 말고도 수유 플레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모유를 마시거나 얼굴에 뿌리는 등, 이외에도 모유를 윤활제로 사용해서 가슴으로 애무하는 등의 여러 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 수유 : 여성의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직접 가슴으로 먹이는 행위
• 착유 : 모유를 배출하고 보관하다가 먹이는 행위

모유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납니다. 이 외에도 밀크 캔디맛, 신맛이 나거나 아니면 아예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다만 모유는 여성이 전에 먹은 식사에 따라 맛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그 점을 유의해주세요.

모유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가슴에서 모유를 직접 짜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단에서는 직접 손으로 모유를 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두가 아닌 유륜 그리고 유륜의 색깔이 변색된 부분을 잡고 모유를 짜내도록 합시다. 많은 사람들은 유륜이 아닌 유두 아랫 부분을 잡고 짜내려 하지만 그 부분은 짜봤자 아프기만 하고, 모유도 나오지 않습니다. 유두가 아닌 그 주변의 유륜을 짜내주세요. 짜내는 위치에 따라 나오는 모유의 양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가장 많이 모유가 나오는 부위를 찾아보세요.

또한 모유를 짤 때는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마디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짜내주시길 바랍니다. 소젖을 짜내듯이 짜내면 안 됩니다. 엄지와 검지를 유륜에 붙여서 유두까지 천천히 움직여주세요. 엄지와 검지를 붙이기만 해도 어느 정도 모유가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만약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면 짜내는 위치가 잘못된 거니 자른 부위를 찾아서 짜주세요.

모유를 짜낼 때 위아래 양옆 다양한 각도에서 짜보도록 합시다. 각도가 바뀔수록 나오는 모유의 양이 많아집니다. 손의 위치까지 자주 바꿔주시면 더 좋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손까지 사용해서 짜는 것도 좋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모유를 짜내려 하면 여성이 그만큼 고통을 느낍니다. 고통이 느껴지면 모유를 만들어내는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그만큼 모유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여성이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짜면서 모유의 양을 늘려봅시다.

입으로 쭙쭙 소리나 날 때까지 가슴에 입을 대서 모유를 마셔봅시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분될 겁니다. 만약 잘 마시지 못하겠다면 가슴을 짜보거나 여성에게 짜 달라고 해 봅시다.

남성의 입을 향해서 여성이 모유를 뿌리는 플레이입니다. 대체로 남성은 누워있고 여성은 그 위에 올라타서 입을 향해 뿌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옷을 입은 상태로 모유를 짜 봅시다. 여성은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얇은 옷을 입고 남성은 옷 위로 천천히 모유를 짜는 플레이입니다. 여성에게 수치심을 주고 싶을 때 자주 애용되는 플레이입니다.

아호스타씨표 모유 로션 355ml

모유를 윤활 젤로 사용한 플레이입니다. 남성기에 모유를 묻히고 손으로 흔들어 줍시다. 만약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호스타씨표 모유 로션 355ml] 등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모유 수음과 마찬가지로 모유를 유활 젤로 사용한 플레이입니다. 모유를 남성기에 바르고 가슴으로 비벼줍시다. 모유 수음처럼 [아호스타씨표 모유 로션 355ml]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평범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손으로 모유를 짜봅시다. 모유로 가슴이 흠뻑 젖는 모습이 굉장히 음란할 겁니다.

모유를 입에 머금고 키스해봅시다. 키스하면서 입에서 입으로 모유를 전하는 게 중요합니다.

섹시앞치마 핑크 메이드

여성이 모유 플레이를 한다면 가슴이 강조된 옷이나 여러모로 포용력이 높아 보이는 [섹시앞치마 핑크 메이드] 같은 옷이 플레이에 잘 어울립니다.

사르바 흡수시트 슈퍼와이드 사이즈

모유는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액체라서 자신도 모르게 바닥이나 침대 등에 흘릴 수 있습니다. 만약 모유 때문에 냄새나는 게 싫다면 [사르바 흡수시트 슈퍼와이드 사이즈] 등의 방수 시트를 바닥이나 침대 등에 깔고 플레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