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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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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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앙상블★ [アンサンブル]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메이트의 「앙상블」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또다시 연속 자궁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어딘가의 몬스터 메이커처럼 발매할 때마다 최소 소히트 이상의 성적을 내는 메이커는 드물고, 누구나 히트는 물론, 소히트도 잘 터지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 최근 메이트의 히트 상품이라면 당연히 「나나」라는 오나홀을 들 수 있겠죠.

오랜만에 히트에 성공해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으려는 심산인지, 1년만에 벌써 3개의 시리즈가 발매되었으며, 이번 오나홀 역시 나나 시리즈는 아니지만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드는 연속 자궁 구조의 오나홀입니다.

오랜만의 히트기 때문에 기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메이트에겐 이미 나의 펫 시리즈가 바겐 세일 상태로 전락한 전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소중하게 키워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는 합니다.

이번 오나홀의 컨셉은 바로 10연속 돌기 주름!!

마치 7연속 돌기 주름 구조였던 「나나」가 10연발 버전이 된 것 같군요.

이럴 거면 차라리 7(나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더라도, 나나 시리즈에 포함되는 게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얼마 전의 「퀸텟」이라는 5연속 주름 오나홀과 패키지나 상품명의 분위기가 비슷한 걸로 보아, 이쪽과 같은 시리즈일지도 모르겠군요.

단면도 이미지입니다.

이게 나나가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 싶을 만큼, 10연속이라는 점만 빼면 「나나」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무게는 약 333g으로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만, 길이가 약 17.5cm로 약간 긴 편입니다.

예전 오나홀의 표준 사이즈가 13.5cm로 일본인의 평균 페니스 사이즈에 맞춰져 있었는데, 최근은 1cm 정도 더 긴 14~15cm가 표준이 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2cm나 더 기니 18cm라며 부러워해야야 하는지 아니면 일상의 섹스가 불편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분들이라면 여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겠군요.

14cm 사이즈의 페니스라도 깊숙히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두께감을 희생했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뒤집어보니 더욱 길이가 눈에 띄는군요.

내부 구조는 방금도 봤듯이, 나나 시리즈와 비슷한 10연속 자궁 구조로 보이는 큼직한 주름과 돌기가 보입니다.

나나 시리즈보다 늘어난 돌기와 주름이 핵심이 될 듯합니다.

악마적 삽입감
이런 강력한 표현을 매번 사용하다보면, 리뷰에 신용이 가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악마적 삽입감이라는 강력한 표현을 꼭 사용해야만 하겠습니다.

특징적이며 기교적이며 자극적이며 악마적인 오나홀스러운 삽입감으로써, 사실은 재애 그룹이 만들었다고 해도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고 믿을 수 있을 만큼 그야말로 악마적인 오나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삽입감으로, 일단 탱글탱글함만으로 따지면 이 오나홀을 뛰어넘을 존재는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탱글탱글함을 양껏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써, 자궁의 가로 주름에 탱글탱글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주름에 붙어 있는 몇 개인지 알 수도 없는 수많은 돌기들 하나하나가 귀두의 머리를 강타하며, 주름으로 탱글탱글, 돌기로 탱글탱글, 천천히 움직여도 탱글탱글, 빨리 움직여도 탱글탱글, 돌기 투성이인 탱글탱글함에 엄청난 자극의 정보량이 쏟아져내려오는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뿐만이라면 악마적이라는 거창한 표현은 필요 없겠습니다만, 그 탱글탱글한 돌기 주름이 상당히 강렬한 자극을 발생시킨다는 점이 이번 오나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삽입하고 3분 정도는 거의 아프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아, 너무 아파서 웃겼다고 별 1개만 던져주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이 굉장히 탱글탱글한 자극이 재밌어서 어떻게든 참으며 계속 사용해보니, 서서히 자극에도 익숙해지고 결국엔 하드한 자극으로 사정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안 돼...! 이런 하드한 오나홀의 자극에 익숙해져버리면 페니스가 망가져버렷!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서도, 좀처럼 멈출 수가 없는 미약적인 탱글탱글함이 나름 아프고 나름 편안하고 나름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하드한 자극에 몸부림치면서도 마음대로 멈출 수가 없는 악마적인 삽입감이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오나홀입니다.

몸체도 길기 때문데 안쪽까지 깊이 밀어넣으며 끝까지 탱글탱글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한 번 움직일 때마다 느낄 수 있는 돌기와 주름이 많기 때문에 정보량이 많은 삽입갑을 제대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하드한 자극인 것은 확실하니,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나나 시리즈에 돌기의 탱글탱글함이 더해진 특수한 삽입감으로 하드 취향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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