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같은 기구랑 사용할때는 고민없이 가성비 콘돔을 이용했었는데요.
여자친구 사귀면서 콘돔이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ㄴㅋ 으로 관계를 주로 맺었는데요. 그래도 피임은 중요하니까, 그동안 계속 콘돔 발굴을 해왔습니다.
사가미 오리지날 0.02 도 잘맞는 여성이 있는 반면, 아닌사람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저 또한, 잘 안맞는여성이랑 하면 느낌이 별로더라구요.
0.01 은 솔직히 0.01 mm 얇아졌는데 큰 차이있겠어? 하고 반신반의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0.02와 차별화 되있구요.
콘돔을 싫어하는 여성이나, 체질적으로 잘 안맞는 사람에게도 시도하면 좋은제품같습니다. 비싼 값어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