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자위에 관심이 있지만 방법을 몰라서 고민이신가요? 애널은 아프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고 그만큼 전립선 플레이는 남성이라도 거부감이 큰 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를 자극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질까 불안해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전립선 마사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립선의 위치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자극하기 위한 요령이나 방법 등을 지금부터 설명해드리죠.

전립선 마사지가 가능하다면 커플끼리 성생활을 더욱 충실해질테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위바이브 벡터+

남성인데도 여성처럼 절정하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 퍼질 만큼 기분 좋은 애널 마사지는 과연 상대방이 어떤식으로 해야 기분 좋게 절정하는지 관심이 생길만 하죠.

전립선을 자극하면 사정을 동반하지 않는 절정(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정하면서 절정하는 건 웨트 오르가즘이라고도 하죠.

전립선은 남성의 G스팟이라고 불리는 부위이며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절정할 때까지 자극하는 거니 말 그대로 여성이나 다름없습니다. 여성의 G스팟을 전문적으로 자극하는 상품이 많은 만큼 전립선 또한 [위바이브 벡터+]처럼 전문적으로 자극하는 상품이 있을 정도죠. 일본에서 드라이 오르가즘이 암컷절정(메스이키)라고 불리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카메라 리니어 피스톤 바이브90

전립선의 크기는 대략 호두 정도이며, 만지면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애널 안쪽은 [카메라 리니어 피스톤 바이브90] 같은 카메라를 사용해 내시경을 하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 않으니 전립선을 찾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그나마 전립선을 조금 덜 어렵게 찾아내는 방법은 사전에 먼저 발기한 상태에서 전립선을 건드리는 겁니다. 전립선은 정액을 만드는 정관이라서 발기하기만 하면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죠. 즉 발기하기 시작하면 전립선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