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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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제품 소개 #302 "토코로텐 자위 ①”


애널에 딜도를 삽입해 자극하고, 마지막에 사정해서 자위를 끝내는 걸 일본에서는 토코로텐 자위라고 부릅니다. 묵을 만든 뒤에 국수처럼 길게 뽑아낸 걸 토코로텐이라 부르는데 마치 애널 자위 후 사정할 때 토코로텐을 만드는 것 같다고 하여 토코로텐 자위라고 부르게 되었죠.

애널자위는 대체로 드라이 오르가즘과 토코로텐 두 가지가 있는데 토코로텐 자위도 전립선 토코로텐과 정낭 압박 토코로텐 2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이 외에도 쾌감, 사정의 스피드 등이 크게 다른 2가지 방법이니 각각 구체적인 방법 등은 나중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토코로텐 자위 ① : 자위의 준비

전립선 자위를 시작하기 전에는 몇가지 준비해야 할 물품이 있습니다.

  • 1. 타올
  • 2. 손톱깎이
  • 3. 손가락 색
  • 4. 관장기
  • 5. 젤
  • 6. (손가락 애널 자극에 익숙하다면)애널 비즈 또는 에네마구라

  • 타올은 더러워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엉덩이 아래 부분에 놓는 용도입니다. 직장이 다치지 않도록 손톱깎이를 통해 손톱을 잘라준 뒤 손가락 색을 통해 애널을 후비면 되죠. 위생을 생각해서 꼭 손가락 색을 장착해줍시다.
  • 관장을 통해 미리 직장 내부를 깨끗하게 정리해두면 애널 자위 중에 변이 새어나오는 일은 피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직장은 질과 다르게 분비액 등이 없으니 젤도 뺴놓으시면 안 됩니다.

  • 댄싱 고스트 핑거 커버

    기본적인 토코로텐 자위 ② : 젤을 바른 손가락으로 애널 근육을 풀어준다

    [댄싱 고스트 핑거 커버] 같은 손가락 색을 사용해서 애널 주변을 마사지해줍시다. 물론 젤은 반드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손가락에도 애널에도 듬뿍 발라주세요.

    항문 주변 근육을 풀어주면서 천천히 애널을 공략해줍시다. 손가락 마디로 누르거나 손가락 끝으로 살짝 집어넣어 보거나, 일단은 검지 손가락 한마디만 들어가는 수준으로만 넣어주세요.

    젤로 충분히 질척질척해졌다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의외로 매끄럽게 들어갈 겁니다. 손가락을 넣은 뒤 안쪽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극하는 등, 이번에는 애널 내부의 근육을 풀어주세요.


    기본적인 토코로텐 자위 ③ : 전립선을 찾아서 툭툭 건드려본다

    젤을 추가해서 애널의 더욱 깊은 곳을 자극해봅시다. 이 때는 허둥대지 말고 천천히 느긋하게 해주세요. 애널 깊은 곳 까지 손가락을 넣은 후에도 격렬하게 움직이는 건 안 됩니다.

    직장이 손가락의 이물감에서 익숙해졌다면, 조금씩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여보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 애널 입구에서 5cm정도 안쪽에 있는 전립선을 찾으시면 됩니다.

    자극의 방법은 정말 다양하지만 톡톡 두드려주시는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맨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테지만, 어느정도 애널 자극에 익숙해졌다면 신기한 쾌감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할 겁니다.


    플레져 인텐시파이드 애널 비즈

    성기를 흔드는 기존의 자위와는 다르게, 전립선을 자극해서 절정하기 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하죠. 어느 정도 애널 자극에 익숙해지고나면, 그 뒤는 애널 자극 전용 기구를 사용해서 자극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손가락을 애널 안에 넣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지치고 지겹기 마련이죠. 그래서 손가락 애널 자극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플레져 인텐시파이드 애널 비즈] 같은 애널 비즈나 에네마구라를 사용해봅시다.

    손가락으로 확인한 전립선 부위를 자극하면서 항문 괄약근을 사용해서 의식적으로 움직이면서 적절하게 자극해주세요. 기구에 따라서 장의 움직임과 연동해서 적당히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하복부 안쪽에서 끌어오르는 듯한 쾌감이 올라오거나, 애널이 벌렁벌렁하면 이것들이 절정의 전조입니다. 다만 평상시 애널 자극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건 사정이 아니라 드라이 오르가즘입니다. 암컷절정이라고도 불리며, 정액이 없이 사정감만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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