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등을 즐겨보다 보면 브러쉬 등으로 애무해서 절정시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클리토리스를 브러쉬로 애무하다보면 기분이 좋지만 클리토리스가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필요가 있죠.
그래서 이번부터는 클리토리스를 브러쉬로 애무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브러쉬 뿐만 아니라 [잘로 폭스 퍼 바디 티클러] 같은 티클러 등을 사용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법을 마스터하면 연인을 절정시켜 새로운 자극을 맛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맨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브러쉬로 자극했을 때 느껴지는 매력과 장점 등을 알려드리자면
브러쉬는 손가락부터 섬세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연인을 절정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투 알로에 마사지 젤 150g] 같은 젤을 사용해서 미끌미끌해진 상태로 자극하면 연인의 기분 좋아하는 듯한 얼굴을 정면에서 바라보며 클리토리스 자극을 할 수 있겠죠.
커닐링구스보다도 하기 쉽고, 손 애무보다도 지치지 않고, 더욱 쉽게 절정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브러쉬는 혀나 손가락과는 색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이질적인 느낌은 성기와도 전혀 다르죠. 그리고 브러쉬에 따라서 다르지만 부드러운 브러쉬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느낌은 또 각별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죠. 만약 지금까지 연인과 브러쉬를 사용한 플레이의 경험이 없다면 아주 신선한 쾌감과 표정을 보여줄지도 모릅니다.
평범한 섹스에 매너리즘을 느끼셨다면 그걸 타파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죠.
이런 브러쉬를 사용한 플레이는 AV 등에서는 굉장히 대중적인 플레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플레이를 시도하면 더욱 새로운 자극에 눈을 뜰 수 있으니 추천해 드리는 거죠.
연인을 [T 바인딩 바] 등으로 구속한 뒤에 클리토리스를 브러쉬로 자극하고, 연인이 느끼거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여러분의 흥분을 이끌어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