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슴을 사용한 플레이는 보통 두 종류로 나뉩니다.

닛뽀리버전 진성 극상생유 오키타 안리

위의 [닛뽀리버전 진성 극상생유 오키타 안리]로 예시를 보여드리자면 하나는 여성의 가슴 사이에 남성기를 끼워서 비비는 행위입니다. 일본어로 파이즈리 영어로 TIT FUCK이라고 하죠. 이외에도 튀어나온 유두를 남성기에 비비는 등의 플레이가 있습니다.

파이즈리라고하는 애무 행위는 웬만큼 가슴이 크지 않으면 불가능한 애무지만 유두를 비비는 등의 플레이는 아무리 가슴이 작아도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가슴이 작으면 작을수록 유두로 성기를 까끌까끌하게 비비는 감촉이 점점 더 선명하게 다가올 겁니다.

유두를 사용한 플레이는 대표적으로 유두를 성기에 비비는 행위지만 특히 이 중에서도 요도 입구, 귀두 등이 민감하다 보니 여기에 유두를 비비면 굉장히 기분 좋을 겁니다. 이대로 사정까지 애무할 수도 있죠. 이 외에도 귀두 뒤편의 힘줄, 고환 등등의 부위에도 비벼봅시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애무한다면 연인도 분명 기뻐하면서 기분 좋아할 겁니다.

만약 가슴이 큰 여성분이라면 가슴으로 하는 애무는 무엇보다도 시각적 효과가 굉장히 클 겁니다. 가슴의 감촉뿐만 아니라 눈앞에서 남성기를 비벼주는 장면 하나만으로도 바로 사정할 만큼 기분 좋은 플레이죠.

뜨밤젤 롤리팝 시트러스

홍콩가는 티켓 입욕젤 250g

가슴으로 하는 애무는 대표적으로 욕실에서 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가슴은 애액이나 쿠퍼액 같은 윤활유가 나오지 않아서 반드시 [뜨밤젤 롤리팝 시트러스]같은 젤이나 [홍콩가는 티켓 입욕젤 250g] 같은 젤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방이 굉장히 찐득찐득 해지거든요.

온몸에 젤을 바르고 가슴을 포함해서 온몸을 비벼보세요. 일본에서 소프랜드라고 불리는 곳에서 자주 애용되는 플레이 인데다가, 만약 AV에서 욕실이 나온다면 무조건 이 플레이가 나오거든요. 만약 가슴이 크다면 가슴의 말랑말랑한 감촉을 즐기고, 가슴이 작아도 유두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굉장한 입체감을 선사해줄 겁니다.

매트 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바닥에 에어 베드를 깔고 나서 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만약 에어베드가 없다면 바닥에 수건을 깔아도 되지만 에어베드보다는 자극이 부족할 겁니다.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지만 가슴을 사용한 애무에서 딱히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약간의 도구만 있으면 충분히 즐겁고 기분 좋은 플레이가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