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SM플레이] BDSM 실전편 #11 CBT플레이①: 하드코어한 CBT 플레이

안녕하세요. SMER 보니입니다. 저번 플레이편에서는 유두에 대한 플레이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오늘 다루게 될 플레이 편은CBT 플레이인데요. 먼저 CBT 플레이는 무엇을 말하는 플레이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BT 플레이는 음경과 고환을 고문하는 것을 말한다

CBT(음경과 고환 고문)

CBT 플레이는 Cock and Ball Toruture 의 약자로서 여기서 Cock은 남성의 음경을, Ball은 남성의 고환을 말하며, 이 음경과 고환에 고통을 가하는 SM플레이입니다. 여기에는 음경 체벌, 피어싱, 왁싱플레이, 스트레칭, 압착, 고환 발로차기, 요도플레이, 전기자극 등등 모든 고통스러운 고문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으로 사용하는CBT 플레이의 종류입니다.

바나나몰에서 판매하는 요도용 전문 도구, 클릭하면 링크로

요도플레이

요도 플레이는 자주 사용되는 CBT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요도 플레이는 남성의 요도 내에 각종 도구를 집어넣는 행위인데요. 여기에 집어 넣는 도구는 본래 요도 협착증 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요도 사운드, 손가락, 하드한 경우에는 여성의 하이힐 뒷굽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전용도구를 집어넣는 것이 일반적이나 다른 것을 집어넣기도 한다

요도 플레이는 에세머들 사이에서도 매우 위험한 최상급의 플레이로서 사전에 각별히 청결과 기초 상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남성의 요도 내부를 통해 전립선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어, 도구를 사용해 드라이 오르가즘(무사정 오르가즘)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고통과 쾌락을동시에 줄 수 있는 플레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요도 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버스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발차기이다

볼버스팅

볼버스팅은 어떠한 수단을 이용하여 강한 압력을 남성의 고환에 주어 남성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남성의 고환은 밖으로 돌출된 내장기관으로 고통을 받으면 상당한 아픔을 겪습니다. 이 통증은 남성이 일상적으로 받는 육체적 고통 중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분류되고, 본능적으로 이 고통을 피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느껴봤을 고통

볼버스팅은 이처럼 남성의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아픈 부위를 가장 고통스럽게 충격을 가하는극상의 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볼버스팅은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로서, 자칫 잘못하면 생식 불능이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남성의 고환에는 많은 성적 감각이 모여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고통에는 오히려 쾌락으로 다가와 어떤 사람들은 맞으면서 발기를 하기도 합니다. 합의에 의해 강도를 조절한다면 충분히 에로틱하게 즐길 수 있는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콕링을 사용하면 볼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다

볼 스트레칭

블 스트레칭은 음낭을 늘리고 고환을 고립시켜 무게감을 느끼게 하는 플레이입니다. 고환이 올라가지 않을수록 오르가즘은 더 강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착용자로 하여금 즐겁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플레이 역시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로서 고환이 너무 오래 매달리도록 하거나 과도하게 조이면 혈액 순환을 차단하여 자칫 영구적으로 남성 생식기를 불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SM플레이에서도 하드한 편에 속하는 CBT 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편에는 더 재미있는 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uthor.jpg
안**
2019-09-20 17:22:51
으악..보기만 해도 아파라
현재 페이지 1/16 총게시물 465개
입금계좌 안내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