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이 원래 조금 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문제가 될 거란 걸 알면서 게속 몸을 드러내고 싶고 그래요..

물론 성기나 유두, 음모 노출 등은 안해요.

진짜 사회적 문제인 걸 알아서..

근데 주변사람들이 몸매 더 이뻐졌다고 말하고 남들이 제 몸을 보는 걸

느낄수록 더 노출하고 싶고 그래요

이 욕구를 건전하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