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랍니다!
보통 새티스파이어는 흡입 로터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무려 클리토리스와 질 내부를 자극하는 2자극 바이브예요~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탑재된 2자극 바이브지만 무려 손잡이 부분에도 모터를 탑재해서 전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전마처럼 사용해도 기분 좋고, 바이브처럼 사용해도 기분 좋다니 정말 최고네요~ 고급스러운 브랜드인 만큼 정말 기대되니 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역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름값을 하는 포장인데요~
새티스파이어는 포장을 개봉할 때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요~ 게다가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촉감도 정말 우수하답니다! 뽀송뽀송하면서 기분 좋아요~
모양이나 소재 뿐만 아니라 조작도 정말 간편한데요~ 삽입하는 부분과 손잡이 부분의 진동을 따로 조절할 수 있답니다! 바이브를 사용할 때 손목까지 진동이 느껴져서 손이 저리거나 할 일이 없어요~
+버튼을 길게 눌러서 바이브 부분의 진동을 켜고, ~버튼을 길게 눌러서 손잡이 부분의 진동을 켤 수 있답니다!
충전은 무려 마그네틱 USB 케이블을 사용해요~ 90분 동안 충전하면 무려 40분간 사용 가능하답니다!
특히 여러분이 신경쓰이실 법한 길이! 실제로 손으로 잡아보면 상당히 크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끝 부분이 상당히 두꺼운 모양이라서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재보면 무려 4.5cm나 돼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에 젤을 듬뿍 바로 한번 삽입해보니 엄청난 압박감과 함께 저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나올 정도였답니다! 끝부분이 가장 두꺼워서 나머지는 매끄럽게 들어왔지만 그만큼 쉽게 빠지지 않았어요~
의외로 상당히 과도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고 내부의 압박감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손으로 잡고 움직이는 것보다는 삽입한 채로 내부의 압박감과 진동을 즐기기에 좋은 바이브였어요~
그리고 진동 역시 명불허전 새티스파이어답게 정말 고급스러웠는데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진동에 내부와 클리토리스가 녹아버릴 것 같았답니다!
손잡이 부분의 진동은 전마처럼 사용했는데 면적이 넓어서 자극하고 싶은 부위를 쉽게 자극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 하나만 있다면 다른 성인용품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는 생긴 것처럼 상당히 거대한 바이브였는데요~ 개인적으로 큰 바이브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정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린다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삽입하는 부분이 상당히 두꺼워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담되실 거예요~ 하지만 삽입하기만해도 질 내부를 가득 채우는 듯한 바이브를 원하신다면 분명히 마음에 드실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