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텐가 이로하 마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실리콘 소재의 바이브인데요~ 햅틱 웨이브(Haptic WAVE)라는 기능을 탑재해서 음파 자극을 진동으로 변환한다고 해요~
그래서 섬세하면서도 입체감이 느껴지는 자극을 재현해서 마치 몸속 안쪽에서 느긋하게 울려퍼지는 듯한 자극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을 조작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우선 꽃 마크가 그려져있는 부분이 전원 버튼이랍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그대로 버튼을 짧게 눌러줄 때마다 진동 패턴이 바뀌어요~
모두 3단계 세기가 있는데 전원 버튼 옆에 있는 …(점 3개) 버튼을 누르면 전원 세기를 변경할 수 있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전용 USB 케이블이 들어있는데요~ 본체 안쪽에 있는 마그네틱 처리된 단자 부분을 직접 케이블과 연결하거나, 아니면 케이블과 연결된 케이스에 꽂아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해요~
충전이 시작되면 본체에 있는 꽃모양 마크가 점멸하기 시작한답니다!
우선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이로하 시리즈와는 다른 모터를 사용해서 Haptic WAVE라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해요~ 덕분에 완전히 색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섬세한 진동이 느껴지지만 진동 패턴에 따라서 정말 자극적인 진동으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진동 패턴은 총 10종류가 있으니 여러분 마음에 드는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보관에 사용하는 간편한 케이스도 동봉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케이스를 씌운 상태 그대로 충전이 가능하답니다!
먼지가 묻을 일이 없으니 쉽고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그리고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서 물로 세척하거나 욕실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아무리 젖어도 고장날 염려를 할 필요가 없고, 그대로 세척 및 관리까지 간편해요~
그리고 [텐가 이로하 마이]는 소리 또한 정말 조용한데요~ 너무 조용해서 저는 사용 후에 전원을 끄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였어요~
이로하 제품 전반이 그렇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정말 세련된 모양이에요!
지금까지 바이브는 대체로 남성의 성기를 모방한 모양이 많아서 거북한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 상품은 전체적으로 동그랗고 부드러워보이는 모양이라 딱히 거부감이 들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충전용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기도 해요~
적나라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커플이나 부부끼리 사용하기에도 좋아보인답니다!
저는 G스팟으로 절정한 적이 없어서 [텐가 이로하 마이]를 써도 큰 자극이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파도치는 듯한 진동이 부드럽게 밀려들어와서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진동 패턴에 따라서 약간 자극적인 진동처럼 느껴지기도 하니 덕분에 큰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진동은 다른 상품과 비교하자면 스마트폰 진동과 비슷한 정도로 섬세한 진동이 느껴졌어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는 스트레스를 전부 잊어버리고 싶거나, 머릿속을 아예 텅 비워버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상품이에요~ 진동을 느끼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극에 집중해서 머릿속이 텅 비워버릴 수 있답니다!
아니면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텐가 이로하 마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실제로 삽입 전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용도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