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편하답니다!

[우머나이저 뉴 클래식]은 심플한 버튼 설계와 패키지에 간단한 설명 덕분에 사용법에 헤맬 일이 없답니다! 우머나이저 공식 사이트도 한국어를 지원하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흡입구에 젤을 듬뿍 바르고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기동하니 우와! 역시 우마나이저 답게 자극이 너무 강하지도 아프지도 않고 딱 기분 좋네요~ ♥♥♥

가장 약한 세기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도 될 것 같은 진동이에요~ 10단계 중에서 5단계 정도부터 점점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했답니다!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라니~

[우머나이저 뉴 클래식]에는 에프터 글로우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절정하고나서 잠시동안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진동이 가장 약한 세기가 되는 기능이랍니다! 전원 버튼을 딸깍 하고 짧게 눌러주기만 하면 돼요~

다만 저는 민감해서 가장 약한세기라도 또 절정할 것 같아서 살짝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한번 누르기만 해도 가장 약한세기로 바뀌는 건 정말 편리해보여요~ 절정할 것 같지만 아직 절정하고 싶지 않을 때 세기를 수시로 바꿀 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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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조용하고 관리도 간편하고~

게다가 [우머나이저 뉴 클래식]은 흡입 로터 특유의 소리가 나지만 클리토리스에 딱 밀착시키면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하답니다! 여기에 이불까지 덮으면 세기를 올려도 들리지 않을 정도예요!

그리고 IPX7의 방수 성능을 가져서 물에 그대로 씻어도 된답니다! 흡입구을 빼내서 씻을 수도 있고 욕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세척후에 잠깐 켜서 흡입구에 고여있는 물을 빼내면 그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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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우머나이저 뉴 클래식]은 긴 사용 시간과 강렬한 자극, 그리고 흡입 자극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는 상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