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입니다!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의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의 포장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좋네요~ 박스 내부에는 아네로스 로고가 있어요!!
우선 외견부터 살펴볼게요! 가운데가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랍니다!
디자인은 다른 아네로스 시리즈랑 대체로 비슷해요. 언뜻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는 검은 실리콘을 많이 사용하고 꼬리는 삼지창 같은 모양이랍니다! 빨간 꼬리가 앞이고 흰색 꼬리가 뒤라고 해요!
아주 부드럽게 구부러져요! 아주 말랑말랑하답니다!!
다른 아네로스 시리즈보다 몇 배는 더 부드러운 것 같네요! 이제 어서 체험해보도록 할게요!
우선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은 애널에 넣는 부분이 다른 아네로스 시리즈와 약간 모양이 다른 것 같아요. 아주 절묘한 각도로 만들어져서 원래도 기분 좋은 아네로스 시리즈가 더더욱 기분이 좋아졌네요~
그다음은 꼬리!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절묘하게 구부러지면서 본체를 잘 지탱해준답니다! 게다가 닿은 부분이 하나도 안 아파요! 격하게 움직여도 절대로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가 움직이지 않았답니다! 아주 집요하게 전립선을 건드려줬어요~ 진짜 순식간에 엉덩이로 절정해버렸네요~ 재미 삼아서 넣은 채로 계~속 있었는데 하나도 안 아팠답니다! 실리콘이 부드러워서 느긋하고 긴 플레이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다른 [아네로스 헬릭스 SYN 트라이던트]는 아네로스 시리즈에 비해서 소재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서 자극도 그만큼 부드럽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극이 약한 건 아니에요! 넣었을 때 느껴진 부드러운 촉감이나 윤활제가 잘 먹는 등 평소의 아네로스 시리즈의 장점을 잘 살린 상품이네요~